7건의 메리트리 방문자 평가
3.7점
맛3.9 가격3.3 응대4.1
매우만족(3)
만족(1)
보통(3)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효굴또굴 평균 별점 5.0 평가 31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앵두가 너무 귀여워요 다른 카페 가던길에 알바생 앵두 표지판 보고 바로 들어와버렸어요 진짜 넘 졸귀 아아메는 산미 거의 없는 고소한맛! 맛있구요 앵두가 진짜 귀엽고 바닥에 앉아있으면 무릎에 막 올라오구요 의자에 앉아있으면 제 무릎 짚고 서서 쳐다봐요 안고있어도 세상 편하게 기대고 있고 진짜 짱짱 졸귀탱!!
동키몽 평균 별점 3.4 평가 282 팔로워 71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연남동에 위치한 예쁜 카페입니다.
카페는 2층, 루프탑으로 구성되어 있고, 저희는 반반크로플을 주문했는데, 너무 바삭하고, 달달한 디저트를 먹어서 기분이 좋네요. 전체적으로 카페가 아늑한 느낌이 있고, 창이 있어서 동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았네요.
총평: 연남동의 아기자기한 카페. 재방문 의사 있어요!
다코미식가 맛없으면별로야 평균 별점 3.8 평가 945 팔로워 128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연남동 안쪽, 콩카페 근처에 위치한 카페다. 2층에 있었고 외부 좌석도 있었지만 겨울에는 추워서 그런지 사람이 없었다.
내부는 화이트풍 지중해 같은 느낌의 인테리어로 되어 있어서 밝고 예뻐보였다.
다만 가정집을 개조해서 그런지 정말 비효율적으로 좌석이 구성되어 있었다. 전체적으로는 넓은데 각 방마다 좌석이 2-3개 뿐이라서 갯수도 작고 좁은 느낌이었다. 화장실도 상당히 좁아서 불편할것 같았다. 전체적으로 음료 가격은 500~1000정도 더 비쌌다. 아메리카노는 마일드하며 신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다. 바닐라 라떼도 감미가 괜찮아서 전체적인 음료는 좋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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