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필스너하우스 방문자 평가
4.3점
맛4.7 가격3.3 응대3.6
매우만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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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1)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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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배추줄기 평균 별점 4.6 평가 60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음식이 맛있고 예쁜 곳이에요 인테리어도 고급지고 흘러나오는 음악도 감성있어서 특별한 날에 가기 좋습니다. 주차여부는 잘 모르겠고 저는 근처 cgv에 주차 후 이동했습니다. 맥주는 회전율이 좋아서 맛있고 시원합니다!
황로그 평균 별점 4.8 평가 149 팔로워 1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야외에 자리도 있고 분위기 좋아보여서 들어갔는데 자꾸 먹는데 자리를 옮겨달라그러구 눈치보이게 해서 솔직히 다시 방문은 안할것같아요 ㅋㅋㅜㅜ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3 평가 668 팔로워 37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돈까스 사촌.
오스트리아의 슈니첼은 돈까스의 시초로 유력한 음식 중 하나.
설에 의하면 과거 개항기 슈니첼이 일본으로 건너갔다고 한다.
이후 일본인들의 기호에 맞게 개량시킨 게 돈까스였다고 한다.
실제로 슈니첼과 돈까스는 외형과 식자재 등이 매우 비슷하다.
하지만 슈니첼과 돈까스는 조리의 최종 단계에서 차이가 난다.
돈까스는 기름에 튀기는 반면 슈니첼은 기름에 굽듯이 부친다.
슈니첼 1.6만 원. 연육이 매우 잘된 편. 질긴 구석이 전혀 없다.
경양식 까스처럼 고기를 얇게 펴냈음에도 육즙이 꽤 촉촉하다.
고기에서 잡내도 안 난다. 다만 밑간이 너무 강한 느낌은 있다.
건식 빵가루를 입힌 튀김은 부드러우면서 푹신한 느낌이 든다.
기름기를 잘 빼냈다. 안 느끼하다. 하지만 고소함은 갖고 있다.
물론 돈까스처럼 바삭한 식감은 아니라 호불호가 갈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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