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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창고43 방문자 평가
3.5점
맛4.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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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평균 별점 4.5 평가 158 팔로워 3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평범한 가게이름과는 달리 고급진 소고기집. 발레파킹가능하고 입구에서 QR확인, 예약확인 후 2층 룸으로 이동. 평일에 예약안하고 방문하려다 자리가 없어서 주말 점심으로 예약. 후 방문 함. 와인 콜키지 프리 가능. 룸에는 예약 인원에 맞게 미리 세팅되어 있음. 한우 명작 모듬이 이 집에서 파는 모든 소고기 부위를 맛 볼 수있는 메뉴. 안심, 등심, 새우살 순서로 구워주심. 기름기 적은 순서인듯. 대도식당과 비슷하게 철판과 비계를 사용하여 굽지만, 가위를 사용하지 않고, 철판 정리하는 쇠 밀대로 고기를 찢어주시고 익은 부분은 감자위에 올려 두심. 냉면은 입가심하기 좋은 후식이며, 된장찌개는 아이의 밥과 같이 먹기 좋을 정도로 맵지 않음. 처음엔 고추냉이가 있으면 좋겠다고 느꼈으나 파채의 알싸함 맛으로 충분하다고 생각됨. 돈 많이 벌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식당.
다코미식가 Snoop 평균 별점 3.7 평가 166 팔로워 218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지점별 편차"
이 곳은 고기의 질이 좋지 않습니다. 서버 분이 친절해서 참았지만 숙성이 너무 많이 되서 그런거라고...하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듣고 기분이 좋진 않았네요. 창고의 많은 지점을 가봤지만 이 지점의 고기가 가장 별로 였습니다. 다신 가고 싶지 않네요. 세가지 메뉴를 시켜봤는데 모두 별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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