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피트어패트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3.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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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S2 평균 별점 4.4 평가 19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애견동반가능한 카페인만큼 강아지를 데려오시는 손님이 많아서 귀여운 강아지를 볼 수 있어용
음식도 맛있어용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3 평가 668 팔로워 37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자연주의 식당.
파스타는 셰프의 실력 차이가 꽤 극명하게 드러나는 음식이다.
실력 없는 셰프일수록 인공 조미료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하다.
실력 있는 셰프일수록 재료 간의 조화 • 본연의 맛을 강조한다.
요즘 사람들은 후자의 경우 흔히 자연주의 파스타라고 말한다.
이런 의미에서 [피트 어 패트]의 음식은 '자연주의'에 부합한다.
인공 조미료를 쓰지 않는다. 기성품도 쓰지 않는다. 다 수제다.
명란크림 18,900원. 면은 호불호가 안 갈릴 정도로 잘 익혔다.
고소한 크림이 짭쪼름한 명란과 만나니까 감칠맛이 올라온다.
인공 조미료가 없어 텁텁하지 않다. 다 먹고 나서 속이 편하다.
가츠산도 9,000원. 등심의 두께가 상당함에도 육질이 연하다.
튀김은 바삭함을 특히 강조했다. '메뉴에 대한 이해'가 참 높다.
원래 가츠산도는 폭신한 빵 - 튀김의 식감 차를 즐기는 메뉴다.
재방문 의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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