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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엄마식당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5.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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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현 평균 별점 3.8 평가 11 팔로워 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유성 봉명동에 60년이상된 노포입니다. 식당은 매우작으며 불친절하지만 맛만큼은 최고라고생각합니다. 오랫만에 방문했는데 예전맛그대로였습니다. 점심장사는 11시30분-2시면 끝나고 저녁에는 5시부터 9시까지입니다. 점심에는 웨이팅이많고 재료소진되면 영업안하십니다. 이날 저녁5시쯤 방문해서 오랜만에 두루치기를 먹을라고했는데 이모님이 바쁘다고못해준다고 그냥찌개나먹으라고해서 남자둘이서 찌개를4인분이나 먹고왔습니다. 배가터질뻔했지만 정말맛있었습니다. 주차장은 당연히없고 골목에알아서 주차하셔야되지만 개인적으로 맛만큼은 정말 대전최고 촌돼지찌개라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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