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의 스탠드업플리즈바이턴온 방문자 평가
4.6점
맛4.8 가격4.6 응대4.6
매우만족(7)
만족(2)
보통(1)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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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니냐니뇨오 평균 별점 4.9 평가 64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완전 맛있게 먹었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아인슈페너 평균 별점 3.9 평가 67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성수동에 있는 에스프레소바. 유명 카페인 로우키 근처에 있다. 가격대도 에스프레소바처럼 저렴한 가격이며 스탠딩바 형식으로 서서 한 입에 털어 먹고 가는 것이 이탈리아와 비슷하다. 아이스가 가능한 메뉴인 빈센트는 에스프레소 위에 우유거품이 겹겹이 쌓여있으며 그 위에 원당이 올라가 있어 마시면서 설탕을 씹는 재미가 있다. 콘파냐는 에스프레소 위에 휘핑크림이 올라가 있는데 수제로 만든 크림이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해서 커피가 들어간 음료와 정말 잘 어울렸다. 마르소는 에스프레소 위에 크림우유가 올라가고 그 위에 카카오 파우더가 뿌려진 음료인데 살짝 모카라떼 느낌도 나면서 은은하게 나는 카카오 향이 정말 좋았다. 따로 포장해간 바닐라라떼도 맛이 진하고 괜찮았으며 대체적으로 무난한 느낌이다. 에스프레소를 처음 마시는 사람들도 가볍게 입문하기 좋은듯.
다코미식가 내돈내먹 평균 별점 3.6 평가 278 팔로워 39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작은 크기의 에스프레소 전문점으로,
에스프레소 바이기 때문에 앉는 좌석은 없고 매장앞에도 주차는 불가하다
에스프레소(1.5천원)은 다른 곳들과 마찬가지로 원당이 들어가 있었다
추가로 주문한 빈센트(2.5천원/아이스만 가능)는 이곳만의 시그니처로
에스프레소에 우유 폼을 올리고 그 위에 원당을 뿌린 메뉴로 라떼 베이스의 음료인데
원당이 그냥 뿌려져 있는 정도라 달지는 않다
(원당이 우유구름에 별처럼 뿌려져 있다고 메뉴이름에 Starry Starry Night라는 설명이 붙어있다)
리사르, 오우야 등 다른 에스프레소 바 대비해서 인테리어와 테이블 위에 많은 장식들 외에 커피맛 등에서는 이렇다 할 특징이 있는 곳은 아니었다
아메리카노(2.0천원)과 라떼 (2.5천원)도 취급하는데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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