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베이스이즈나이스 방문자 평가
4.3점
맛5.0 가격3.4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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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편 평균 별점 4.4 평가 112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캐치테이블로 몇번의 시도만에 예약성공하고 방문했어요. 분위기는 정말 따뜻하고요, 셰프님이 직접 메뉴 소개해주세요. 요리 하나하나 채소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비건다이닝으로 이색데이트로 좋아요
다코미식가 내돈내먹 평균 별점 3.6 평가 280 팔로워 39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흔치 않은 채식전문(비건) 식당으로 2021년 미슐랭 가이드 빕그루망에도 선정된, 실력있는 곳이다
매장 외관도 깔끔한데, 간판도 없고, 여기가 뭐하는 곳이다 설명도 되어 있지 않아서 지나가다 호기심을 자극했던 곳이었는데 알고 보니 꽤 유명세를 날리고 있는 비건 식당이었다
여자 사장님 혼자 소규모로 운영 중이고, 잘 꾸며진 카페 같은 느낌이며, 저녁 타임은 일주일에 이틀, 목금에만 영업하고 나머지는 모두 점심 영업이니 방문시에는 미리 연락해서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마포역 중심 상권에서 살짝 벗어난 곳이지만 1층에 있는 매장이고 주변이 복잡하지 않아 찾기가 어렵지는 않다
메뉴는 트레이에 밥과 국, 몇가지의 반찬 등으로 구성된 한 상 차림 형태인데
밥의 종류만 두 가지 중 고를 수 있었다
채식주의자가 아닌 이상, 비건 음식이 낯설 수 있지만 사장님이 직접 사진이 들어있는 메뉴판을 들고 친절히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서빙 이후에도) 위화감은 덜 했다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해서 요리를 하는데, 음식맛도 괜찮은 편이다
간이 너무 없거나 밍밍하지도 않고, 달고 짜고 감칠맛 도는 음식들이라 거부감이 없었다
처음 맛보는 음식과 식재료들이 많아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
성인 남성 기준, 양은 적당하거나 아주 살짝 모자랄 수 있다
음료를 제외하고 인당 1.6~1.7만원 선으로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라 자주 갈 만한 곳은 아니지만
호기심있는 식도락가 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색다른 식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한번쯤 방문을 추천할만 한다
고도슴치 평균 별점 4.0 평가 222 팔로워 13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마포역 인근에 있는 채식 식당이에요. 메뉴가 정말 채소의 맛있는 부분을 한껏 살려 정말정말 맛있어요.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누군가에게 대접하고 싶을 때나 기념일 같은 때, 꼭 그럴 때가 아니어도 언제나 가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같네요. 많은 분들이 채식도 맛있을 수 있음을 알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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