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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건의 젠 하이드어웨이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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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점
맛4.3 가격4.1 응대4.6
매우만족(7)
만족(6)
보통(3)
불만(0)
매우불만(0)
fermata 평균 별점 5.0 평가 459 팔로워 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통창으로 산방산과 용머리해안을 바라보고 식사할 수 있는곳으로 분위기좋고 고급스러운 곳이에요.
anjae 평균 별점 4.1 평가 79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두번째 방문인데.. 영~ 실망이네요 ㅜ.ㅜ
부모님 모시고 가느라고 일부러 창가자리 예약까지 했더니.. 자리가 글쌔..
테이블 창가운데 두꺼운 철기둥으로 가려진 채 한눈에 뷰를 닮을 수 없는 자리였네요..
그 옆 통유리 4인 테이블은 비여있는데..
이미 뷰 구린 테이블에 셋팅 해놓고 물잔까지 채워져 있길래.. 비어있던 통유리뷰 옆자리로 바꿔달라는 말 차마 못했어요 ㅜ.ㅜ
부모님 모시고 왔는데.. 직원이 자리 못 바꿔준다고 하면 분위기 망칠까봐..
속으로 성질나서 혼났네요~
이럴거면 예약을 왜하나...
전 이젠 재방문 의사 없지만..
가실분들은 예약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
손님도 이젠 많이 없더라고요~
파스타랑 피자는 뷰값이 포함되었을때 만족스런 맛이지.. 뷰 없이 먹기엔 가성비 별로...
스테이크는 첨부한 사진으로 후기 대신하렵니다~
오늘 완전 포근한 봄날같은 날씨였는데..
바람이 분다며 3층 루푸탑도 문이 굳게 잠겨있었고.. 젠의 매력을 1도 느낄 수 없는..
한시간을 달려가 재방문한 기념일 만찬은 폭망!
짜증나서 메뉴도 계획보다 덜시키고 얼른 나와 뷰 좋은 다른 카페로 2차 갔어요
여우야엄마 평균 별점 3.9 평가 87 팔로워 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설명으론 표현 불가능한 뷰 맛집!!
테라스와 해변이 연결되 있고 외부 테이블도 너무 그림같은 레스토랑..
일층은 카페.. 이층은 레스토랑 예약석..
예약 없이 갔다가 웨이팅 20분정도 함..
스파게티 완전 맛나고
화덕 피자도 맛나고 스테이크도 맛있었는데
대체적으로 간이 조금 센 편임~
양은 정량느낌.. 넷이가서 6개 주문했고 피자만 남기고 다 순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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