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민속두부마을 방문자 평가
2.5점
맛5.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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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맛집찾... 평균 별점 4.3 평가 1067 팔로워 34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아침 일찍 안성에 일때문에 왔다가
해장국 한그릇하려고 이동중
두부마을이 눈에 들어왔다
4년전씀에 와서 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났다
얼른 주차하고 청국장과 순두부를 주문했다
사진 몇장찍고 있는데
아주머니들 5명이 들어온다
손님인가했더니
주방과 홀에서 일하는 아주머니들이었다
여기 규모로는 인원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예전에 손님많은 시간에 왔던 기억을 떠올리니
다섯정도의 인원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밑반찬은 깔끔하게 맛갈나다
가지조림 멸치고추조림 두부조림이
밥반찬으로 딱 좋고 열무김치 내공도
있어보인다
밥은 돌솥밥이다
인원이
여럿오면 모두부도
먹으면 좋다
싹싹한 친절함은 없지만 맛있으면 되지
가격은 찌개가 9천원이니까
싸다고 볼수는없다
그래도 잘 먹었다
퍼렁 평균 별점 3.5 평가 30 팔로워 1
1점
오후3시반에 가서 빈자리가 많았지만 별다른 설명없이 종업원이 지정하는 자리에 앉아야만 하는 건 마음엔 안 들어도 그러려니 했다 정식을 시키면 처음 나오는 보쌈고기가 남았는데 식사음식을 가지고 오면서 "우리는 원래 식사 나올 때 남은 음식 있으면 그릇놓을 자리가 없으니 치운다"면서 어디 올려놓던지 하라고 하길래 다른 그릇들에 아직 못 먹은 음식들도 담겨있고 하니 빈 접시하나만 달라고 하니 상추담았던 물이 흥건한 그릇에 담으라고 하며 다시한번 "우리는 식사나올 때 원래 다 치운다"하길래 "빈접시 하나 주는게 그렇게 어렵고 대단한 일이어서 원래 그런다 원래 그런다 하느냐고 접시 하나만 주면 되지 않느냐"고 하니 쌜쭉한 표정으로 접시를 가져다주더니만 식사 중에 주인이 들어와서 파리채를 들고 돌아다니며 바로 옆에서 파리를 잡고 돌아다니질 않나, 옆에 사람이 있는데 갑자기 칸막이를 확 치지를 않나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기분 매우 안 좋아져서 오게됐다 음식맛 평가는 둘째치고 서비스가 빵점
Youngbong Kim 평균 별점 3.3 평가 12 팔로워 0
1점
단품 찌개 시키니까 갑자기 불친절함이 더욱 거세졌다
순두부찌개. 양념이 바닥에 가라앉아있어서 먹을땐 맑은 순두부찌개가 이 집 특징인줄알았다
그런데 반쯤 먹으니 양념이 올라오면서 갑자기 너무나 짜졌다
보쌈은 맛있는편
밥도 맛있는편
찌개는 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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