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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워낭명가 방문자 평가
4.6점
맛5.0 가격4.0 응대4.3
매우만족(5)
만족(3)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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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구상 평균 별점 3.1 평가 228 팔로워 1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유성에서는 제법 알려진 정육식당이다.
12면의 주차공간이 확보돼 주차가 용이하다.한우 투플러스를 자랑하며.소고기와 소양.대창구이를 전문으로 판매한다.
소문처럼 들어가보니 좌석은 꽉차서 순번 대기를 한다. 정육에 가서 보니 투플러스답거 가격은 만만치 않다.
특수 부위 모듬을 골라 개별룸으로 고고.
숯불이 들어오고 살치등 몇점을 얹고 굽는다.살짝 익은 소고기를 입에 대는순간 아~맛있다는 느낌이 든다.
두번째로 대창구이. 곱이 꽉찬 대창도 적당히 익혀 먹으니 달콤하고 존뜩한 식감이 좋다. 고기맛은 좋다.
다만 정육 .발골하는 분이 매우 불친절하다.물어봐도 귀챦은듯.대답도 없고 매우 불쾌.또하나. 입출구가 몇개되다보니 대기를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기다린다. 안내도 없고 설명도 없다.나중에 대기순번 없다고 맨끝으로 가서 다시 기다린다. 기냥 가고 싶었다.
가실분에게는 예약이 필수인 집이다.
뿐뿐 평균 별점 4.0 평가 154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굉장히 넓은 매장과 주차장을 가지고 있는 워낭명가. 정육점형태로 되어있는 매장 한쪽에서 원하는 소고기를 고른 뒤, 룸으로 가서 구워먹는 형식이다. 개별룸이 굉장히 많아서 프라이빗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소고기 맛도 굉장히 좋은 편.
맛있는것을맛있게먹어 평균 별점 4.5 평가 189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맛있고 주차장도 식당도 큼. 뚝불은 고기양이 약간 아쉬움. 얼갈이 갈비탕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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