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봉짬뽕 방문자 평가
3.9점
맛3.4 가격3.4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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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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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중돼지를담당하고있읍니다 평균 별점 3.3 평가 4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점심-저녁 사이경에 방문해 볶음밥과 탕수육 소를 주문했다.
사장님이 컨디션이 안좋은 것인지, 그날따라 요리재료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이 두메뉴는 절대로, 절대로 시키지 않는것을 추천한다.
볶음밥은 떡진밥에 식용유를 비벼 전자레인지에 돌린 것 같은 맛이었다. 게다가 금방 식어버려 다 먹는것이 굉장히 힘겨웠다. 짜장소스를 후하게 얹어 주시는데 갓 만들었다면 분명 나쁘지 않았을 것 같았지만 너무 오래 끓여 그런 것인지 시큼한 뒷맛이 살짝 났다.
탕수육은 싸구려 꿔바로우 형태의 얇은 사각 고깃장을 두꺼운 밀가루옷에 입혀 튀겨 가위집게와 정체를 알수없는 소스와 함께 나왔다
놀랍게도 고기와 튀김옷 자체는 아무런 간이 되어있지 않아 마치 밀가루떡을 먹는 것 같았다. 시커먼 가루들이 다량 묻어나왔다. 소스 또한 기묘했는데 전분 푼 걸쭉한 스타일이 아니고 검붉은 시고 짠 간장 베이스로 추정되는 소스였는데 밀가루떡과 참혹하게 따로 노는 맛이었다.
다이닝코드에 달린 성수동 주민들이 어쩌고 하는 후기를 보고 찾아갔는데 제대로 통수를 맞고 고통스러웠다.
우니 평균 별점 4.7 평가 91 팔로워 4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양이 많았어요 ㅋㅋ 탕수육도 소짜리 9천원인데 저정도면 가성비 좋은듯 짬뽕 종류 많아서 다른것도 먹어보고 싶네요~~
깐깐한아부지 평균 별점 3.9 평가 356 팔로워 107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짜장면 곱빼기 주문했는데 보통 가격만 받으셔서 기분좋게 먹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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