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사암그레이커피 방문자 평가
4.2점
맛4.3 가격3.0 응대4.3
매우만족(3)
만족(4)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진박이 평균 별점 4.4 평가 59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처인구로 캠핑갔다가 커피가 생각나서 방문한 집입니다.
그레인슈페너가 왜 시그니처 메뉴인지 알겠더라구요.
커피는 진하고 위에 크림은 꾸덕하고 달달하며 크림위에 올라간 초콜릿 가루까지 한입 마실때 세가지 맛이 조화로워요.
카페 뷰도 너무 예쁘고,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북적이지않아서 더 좋았어요.
diididii 평균 별점 4.0 평가 166 팔로워 2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까페 바로 앞 연꽃단지 보러왔다가 들렀습니다. 의자는 딱딱하지만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놓아 분위기가 예쁩니다. 아메리카노 맛있었는데 망고멜랑 티는 아무 향도 맛도 나지 않네요 찬 거 시켜서 그런가.. 아무튼 커피 추천합니다. 원두도 2가지 중에 고를 수 있어요. 에어컨 세서 추웠는데 건물 사이의 야외 의자도 있어서 좋았어요. 건물 뒷편에 흡연하는 곳이 있어 뒷편으로 가면 담배냄새가 날 수 있어요. 하지만 실내나 야외 테이블엔 나지 않아요.
우아함 평균 별점 4.2 평가 81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법륜사 인근에 위치한 조용한 카페
도저히 카페가 있을만한 장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갈때마다 손님이 몇 테이블은 항상 있는 신기한 곳
커피맛은 쏘쏘
밀크티는 맛이 좋은데 양이 살짝 부족하다
케이크 가격은 사악하다
비싸서 안먹게 되는게 단점임
어디선가 홀케이크를 사다가 조각내서 파는거 같은데 서민이 먹기엔 부담스러운 가격
대략 아주 작은 한조각에 6-8000원 사이
건물 두 개 사이에 정원이 있고 거기서 차를 마실수 있게 테이블을 여러게 구비해 놓은 특이한 컨셉의 카페다
주차장은 땅값이 싸서인지 무지하게 넓다
주인 아저씨는 나이가 좀 있는데 친절하시고 알바들도 항상 친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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