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소담 카페 방문자 평가
4.6점
맛5.0 가격4.5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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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 평균 별점 4.2 평가 8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소재 카페
특색있는 점은 상당히 작은 규모의 카페임에도 직접 빵을 구워서 팔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대형 베이커리카페처럼 여러 종류의 빵이 있지는 않고 마들렌이나 쿠키류 같은 작은것들이다.
전기오븐으로 굽기에 양도 적다.
그런데 맛보기로 준 촉촉한 빵 한조각 맛이 괜찮다.
아이스아메리카노 가격이 3,000원이니 저가 프랜차이즈가 아닌 가운데서는 최저가 수준이 아닐까 싶다.
맛도 나쁘지 않은데 이유를.생각해보니 꾸준히 들어오는 손님들 덕분이 아닌가 하다.
회전이 잘되는 아무래도 신선한 원두를 계속 사용하게 될테니까.
나는나임 평균 별점 4.2 평가 68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용인시 원삼면이 요즘 상당히 분주하다
하이닉스 만도체 공장 공사가 한창이라서 많은 트럭과 인부들이 모여드는 중이다
그 원삼면에 있는 네개의 카페중 한군데가 이곳이다
규모는 협소해서 테이블 다섯개가 전부고 구중에 세개는 2인용이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러 간 사간이 대략 오후 12시 삼십분 정도였는데 테이블이 하나밖에 남지 않았고 테이크 아웃하러 오는 사람도 꾸준히 있었다
커피맛은 그냥 괜찮은 편인데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가 훌륭하다
아기자기하게 카페를 꾸며놓아서 크게 답답한 면은 없다
가게앞에 몇대정도 주차할 곳이 있는데 화장실은 2층으로 가야한다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43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조용하게 시간 보낼만한 카페임
일단 매장 자체는 작다.
6인용 테이블 하나에 나머지는 대략 5테이블 정도다.
주차는 매장 바로 앞에 대면된다.
화장실을 2층에 있는데 번호키로 되어있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직접 구운 빵 한조각을 서비스로 준다.
주인은 대략 오십대로 보이는 아주머니인데 친절하다.
이런곳에 누가.찾아올까 싶은데 의외로 한시간 앉아있는동안 두 팀이 들어왔다.
계산대 옆에서 직접 구운거 같은 쿠키를 파는데 가격은 써있지 않았다.
전기오븐이 있는데 아마도 거기서 구워서 파는거 같다.
깨끗하고 깔끔한 작은 시골 동네 카페라고 보면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