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커피오호 방문자 평가
4.1점
맛4.0 가격4.5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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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임 평균 별점 4.2 평가 68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용인시 원사면 원삼 주민센터 인근에 위치한 작은 카페다
주인은 공인중개사 공부한다고 나오지 않는다고 웃으며 말하는 알바만 한명 있다
시골 동네 카페인걸 감안해도 가격이 착하다
아메리카노가 3200원이고 지역화폐도 가능하다
커피맛도 훌륭한 편이다
내부는 아담하지만 나름 조그만 룸처럼 안으로 들어간 공간이 있어서 아늑한 기분도 느낄수 있다
건물자체가 4층 건물이고 편의점도 있고 그래서 그런지 건물 뒷편으로 수십대 규모의 주차장이 있다
물론 카페 바로 앛에도 몇대 정도 주차할수 있다
화장실도 건물에서 아주 깨끗하게 관리가 되고 있는 곳이었다
우아함 평균 별점 4.2 평가 81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원래 남자주인이 운영하던 곳인데 공인중개사 공부한다고 나오지 않고 알바가 4시까지만 운영하고 있었다
아이스 아메라카노 맛은 괜찮다
가격도 3,300원이니 혜자스럽다고 할수 있다
가게 앞은 물론이거니아 건물 옆으로 수삽대 무료 주차가 가능하니 그야말로 시골 카페의 특권이라고 말할수 있겠다
나름 단골이 있는거 같은게 여기 오면 한시간 정도 머무르는데 항상 손님이 들어오곤 했다
베이커리 종류는 아예 없고 커파애 집중하는 메뉴들인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디카페인 메뉴가 없다눈 것이다
가게도 깔끔하고 저렴해서 원삼에 온다면 시간보내가 괜찮하다고 생각한다
강양 평균 별점 4.1 평가 97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흔한 농촌에 있을만한 자그마한 카페입니다.
딸기철이라서 딸기라떼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맛은 무난합니다.
그리 달지도 않고 적당한 맛입니다.
너무 달면 본연의 맛이 안나고 그렇다고 그냥 단맛이 전혀 없어서 밍밍하면 그 자체가 맛없어 지는게 과일이 들어간 음료 맛내기의 어려움 이겠지요.
가게 앞에 두대 정도 주차공간이 있는데 사실 건물 옆 공터에 수십대 주차할곳이 붙어있어서 주차걱정없는 시골 특성이 들어난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요즘은 시골화장실 인심도 좋지 않아서 여기도 화장실이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들어갈수 있네요.
조용히 혼자 시간보낼만한 카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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