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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포마요 방문자 평가
4점
맛4.4 가격4.1 응대4.1
매우만족(2)
만족(3)
보통(1)
불만(1)
매우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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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rmet 평균 별점 3.8 평가 474 팔로워 1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1. 음식
- 진접읍에 있는 쌀국수집
- 매콤 쌀국수는 조금 매콤
(매운거 못드시는 분들은 힘들수도)
- 곱배기도 되고 고기 추가도 가능
- 분싸오는 고기에 면 비벼 먹는것
(새콤달콤한 맛이 있음)
- 불고기반미 크기가 커서 가성비가 좋음
2. 주차
- 가게 앞 주차 5-6대 가능
3. 영업 시간
- 매일 11:00-20:0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 매주 일요일 휴무
4. 기타
- 현지인이 만든다고 하는데 홀서빙은 한국인
- 사람이 많을 때 정신이 없음
- 메뉴가 단순해서 좋지만 현지인 치고 특별한 맛이 없어서 아쉽
- 좌석이 4인 4개, 2인 2개
다코미식가 아로미남편 평균 별점 4.0 평가 307 팔로워 14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베트남 현지인이 운영하는 쌀국수 집이라고해서 궁굼함으로 찾아 갔다 일단 외부에 전등을 쭉 달아 놓고 주변이 상권이 있는 곳이 아니라서 눈에 확 들어온다
메뉴가 총 5가지밖에 없고 가격과 설명을 간판글씨로 양각을해서 거의 박제해 버렸다 일단 당분간은 가격을 올릴 생각은 없는 것 같다
반미를 제외하고 몽땅 다 주문했다 일단 매콤쌀국수는 정말 좀 매운 편이다 베트남 쌀국수가 매워 봤자지 했는데 아마도 현지화를 한건지 상당히 매운편이다 일반쌀국수는 전혀 매운맛은 없고 구수한데 뭔가 향신료가 들어간 맛인데 나쁘지 않은 기분 좋은 정도의 향이다
반짜오는 쉽게 말하면 비빔쌀국수 인데 요건 새콤,달콤하니 참 독특하게 맛이 좋다
반쎄오라고 베트남식 부침개라고 써 있는데 사실 부침개와는 많이 다르다 아주 엷은 바삭한 부침개에 채소,고기,새우등을 넣고 볶은것을 얇은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먹는 조금은 이국적인 맛이다 이것도 나쁘지 않은데 부침개의 묵직함은 없다 전체적으로 좋았으며 담에 가서 반미도 한번 먹어봐야 겠다.
완두배기 평균 별점 3.8 평가 63 팔로워 1
2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고기 양 너무 야박하네요
엄지손톱만한거 몇 조각
평점에 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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