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건의 포동이네 방문자 평가
4.3점
맛4.0 가격4.1 응대4.1
매우만족(11)
만족(3)
보통(1)
불만(2)
매우불만(2)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JORNAH 평균 별점 4.7 평가 1249 팔로워 15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포동이네 4호점 망포동에 위치해 있는데
초밥의 밥이 너무 크다. 초밥 작업이 잘 않되어 접시에서 젓가락으로 집으면 부서져 버린다.
회는 신선하나 초밥으로는 별로 추처하고 싶지 않다.
다만 오뎅 우동 국물은 뚝배기에 나오는데 두그릇으로 대신한다.
주차공간이 불편한 것도 단점이다.
붐비는 시간도 아닌데 주차할 공간이 없다.
다코미식가 치치 평균 별점 3.8 평가 160 팔로워 7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정말 좋아하는 초밥집, 망포동의 포동이네!
밥알이 살아있는게 이 집의 포인트입니다. 살살 집어서 먹어야해요. 아니면 회만 집어서 간장에 콕 집어서 먹는걸 추천합니다.
따뜻한 밥과 위에 올라간 회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입에서 사르르 풀어지는게 정말 맛있어요. 밥의 온도나 간이 정말 딱 맞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건 특선초밥입니다. 다 맛있는걸로만 모았고, 특히나 엔가와, 간장새우가 맛있어요. 엔가와 입에 넣으면 정말 행복의 맛. 같이 간 친구는 장어를 좋아하지 않아서 활어로 바꿨어요.
활어초밥은 그날따라 활어가 먹고싶어서 시켰는데 먹어보이 모듬이나 특선을 시켜서 골고루 먹는게 입이 더 즐겁다고 느꼈어요.
우동은 무한리필입니다. 초밥 나오기 전과 중간중간 입가심을 하기 좋은 용도예요.
친구가 집 근처 놀러오면 1순위로 권하는 곳이 포동이네입니다. 그만큼 매번 믿고 먹는 곳이고, 또 당당하게 데려갈 수 있을 정도의 맛집입니다.
모모 평균 별점 4.1 평가 240 팔로워 9
4점 맛 맛없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예전에 은행골이었던곳.
달짝지근한 샤리로 유명하다는데
샤리가 달다못해 ㅠㅠㅠ 막 풀어지고 난리다
간장새우라던가 한국특화로 만들어진
초밥메뉴들이 돋보인다
이가격에 조용한 초밥집을 원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ㅠㅠ
저렴하기때문에 분위기는
포기하고 가야하는곳.
하지만 맛은 없고 그냥 분식집수준
블로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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