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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호라파 방문자 평가
3.6점
맛4.0 가격2.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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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chives 평균 별점 4.8 평가 310 팔로워 6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미쉐린 2024에 오른 태국 음식점. 음식은 맛있으나 미쉐린이라 하기엔 너무나 접하기 쉬운 맛이었어요.. 독특한 메뉴는 없어요. 그리고 디쉬 양이 가격에 비해 정말 작아요 ㅋㅋ 넷이서 모든 메뉴 + 1개 추가 주문으로 다 시켰습니다. 친절하고 정갈한 태국음식은 맞으나 미쉐린을 기대하고 가면 그저 그래용!
이거지예 평균 별점 4.1 평가 20 팔로워 1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미쉐린 가이드 맛집. 예약해야함. 우리는 2시간 정도 머물렀는데 예약 안하고 들어오신 분들이 모두 아쉽게 발걸음을 돌리셨다. 꼭 예약하기.
큰길가에 있고, 전용 주차장은 없다... 그냥 경복궁역 지하철을 이용하자...
이곳은 워낙 좋은 후기가 많았어서 기대했는데 제 입맛에는 향신료가 좀 쎘어요. 물론 이게 찐태국의 맛이라는 것 알고있음...!!
태국음식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입맛에 잘 맞겠지만 타이 음식이 낯선 사람이라면 음식을 즐기기보다는 도전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가야할 식당.
카이룩커이: 튀긴 유정란요리. 달달한 소스와 어우러져 단짠 굿. 그러나 쌀밥이랑 같이 먹었는데도 굉장히 간이 짰다. 너무 짜서 몇 입 못 먹었다
후 무 양: 돼지 귀요리. 도전해보자 하고 시켰는데 정말 귀모양... 하지만 족발도 먹는데 귀가 뭐 어때서? 싶은 생각들며 거부감 사라짐
식감은 쫄깃
까이고를레: 향신료가 쎘고 카레 소스 묻힌 닭고기 먹는 맛... 전 한조각 먹고 내려놨네요...
화장실이 깔끔해서 좋은 식당. 세면대에 러쉬 핸드워시가 있다. 화장실 깔끔한 식당 최고.
직업은맛집탐방 평균 별점 4.6 평가 210 팔로워 1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진짜 태국음식을 먹을 수 있던 곳이었다. 다만 태국음식이 낯선 이들에겐 메뉴판의 설명도 와닿지 않을뿐더러 맛도 어색할것 같다. 실제로 나는 쏭땀 무엇인지 알 수 없어서 메뉴판만 보고 어떤 맛인지 상상하기 어렵다고 느꼈다. 메뉴판에 이미지도 그려 있지 않아 특히나 어려웠던 식당이었다. 맛도 내가 느끼기에 너무 독특한 느낌이라 가격대비 많이 만족하지 못한 식사였다. 하지만 만약 본인이 태국 음식에 조예가 깊거나, 태국에 오래살아 태국 음식을 그리워 하는 사람이라면 퓨전이 아닌 제대로 된 태국 음식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분들께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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