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건의 오향가 방문자 평가
4.2점
맛4.5 가격4.2 응대4.2
매우만족(18)
만족(12)
보통(5)
불만(1)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무딘 평균 별점 4.0 평가 146 팔로워 2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가게 앞에 꾁차게 딱 5대 주차할 수 있고, 식사하다가 차를 빼달라고 하면 나가서 빼주고 와야합니다. 이런 불편 없이 식사하고 싶다면 주변 민영주차장을 이용하고 맘편히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맛과 가성비를 다 잡고 있는 집.
탕수육의 겉바속촉은 그야말로 최고수준. 부먹이던 찍먹이던 한 입 씹으면 크레커 같은 바삭거림 뒤에 곧바로 부드러운 수육의 식감이 느껴지고, 달콤한 쏘스의 향과 어우러져 환상의 맛을 보여줍니다. 쏘스도 옛날 투명쏘스인데 큼지막하게 썰은 야채가 듬뿍들어가 있어 탕수육과 같이 먹어도 좋습니다.
또 이 집은 특이하게 탕수육을 찍어먹는 간장을 마라향이 강한 두반장을 줘서 질릴 때쯤 한번씩 찍어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진미짬뽕은 고기와 해물 베이스로 국물이 매우 텁텁한 반면 아주 진한 맛을 선사하고, 오징어, 배추 등 내용물이 많이 들어가 있어 이것만 먹어도 배부를 정도입니다.
파, 고기, 버섯 등 양념이 무척 많이 들어가 있는 오향가볶음밥도 진한 파향이 기름향과 잘 어우러져 좋았습니다.
오늘 시킨 모든 메뉴는 양이 많아 보통이 곱배기 양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음식 재료를 아낌없이 넣는다'라는 말이 이 집을 두고 한 것 같습니다.
알러빗 평균 별점 4.8 평가 261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가게앞에 5대정도 주차 가능합니다
저녁에만 판매하는 족발 먹고 왔는데 깔끔하고 밑반찬도 하나하나 다 맛있어요 웨이팅 7시쯤에 마감되니 서둘러가세요
오무 평균 별점 4.6 평가 69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금요일 저녁 방문해서 1시간 웨이팅 후 입장. 오향족발 마파두부밥 둘다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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