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석암생소금구이 방문자 평가
4.2점
맛4.4 가격3.3 응대4.7
매우만족(3)
만족(1)
보통(3)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앤니 평균 별점 4.6 평가 15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용산역 근처에 고깃집 찾다가 새로 오픈하고 후기 괜찮아서 픽한 매장.
엄마와 함께 방문하였고 모둠과 감자와 버터를 시켰다.
메뉴가 나오면 직접 주문 제작한 돌판에 올려주시고 계속 구워주시는 건 아니고 한번씩 오셔서 굽기를 도와주셨다.
삼겹과 천겹은 항정인 것 같았다.
반찬으로는 마카로니, 마늘과 쌈장, 기름장, 파절이, 묵사발이 나왔다.
생각보다 얇아서 그런지 오래걸리지 않았고 무난무난한 고기맛이었다.
기름이 꽤 넓게 튀어서 의자 밑에 봉투를 꺼내 옷과 가방을 넣는 것을 추천한다.
고기가 다 익으면 김치 위에 올리고 버터를 녹여 감자를 구워먹었다.
고기를 거의 다 먹은 후엔 볶음밥을 주문했고 김치랑 김등에 비벼진 밥을 가져오셔서 불판에 올려주셨다.
무난한 볶음밥맛이었고 재방문 의사는 없다.
위냥위냥 평균 별점 4.2 평가 33 팔로워 1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항상 사람들이 줄 서 있는 곳이어서 호기심에 가봤다. 토요일 오후 5시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삼겹살 자체도 다른 곳에 비해
얇은 편이고 천겹은 항정살같은 느낌이다. 맛이 없지는 않았지만 얇아서 그런지 양이 적은 느낌이다. 물론 그램을 재서 주는 것이겠지만. 한 번 호기심에 먹을 만 한 곳이다.
anne33 평균 별점 4.4 평가 113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금요일 6시에 대기 178팀... 고기는 구워주시는 편이고 맛있음! 돌판 짜파게티 매운맛은 너무 매워여 ㅜㅜ 볶음밥 맛나고 후식 요거트 아이스크림도 굳 콜키지도 만원에 서비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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