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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니노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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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니노

    4.6 (13명의 평가) 83

    쇼니노의 사진
    음식 (36)
    실내 (9)
    실외 (10)
    메뉴ㆍ정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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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건의 쇼니노 방문자 평가

    4.6점

    4.5 가격3.5 응대4.4

    • 방문목적 점심식사(10) 데이트(9) 기념일(6) 저녁식사(5) 식사모임(5)…더보기 술모임(1) 접대(1) 다이어트식단(1) 간식(1) 가족외식(1) 아이동반(1)
    • 분위기 예쁜(8) 이국적/이색적(8) 숨은맛집(6) 깔끔한(5) 고급스러운(5)…더보기 경관/야경이좋은(3) 격식있는(2) 조용한(2) 캐주얼한(1) 지역주민이찾는(1) 시끌벅적한(1)
    • 편의시설 주차불가(2) 무료주차(1) 애완동물동반(1)
    • 매우만족(8)

    • 만족(5)

    • 보통(0)

    • 불만(0)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solunolu 평균 별점 4.0   평가 86   팔로워 1

    4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별점이 너무 좋아서 같던 곳이었어요. 예약해서 가서 웨이팅은 없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내부 분위기도 좋았어요. 밥 다 먹은 다음에는 폴라로이드사진도 찍어주시더라고요 초점은 나갔지만 ㅋㅋㅋ
    음식 맛은 그냥 쏘쏘 였어요. 가격이 저렴했다면 맛있다고 했을텐데 약간 비싼가격대에 먹었을때는 우아 맛있다는 아니었달까?

    Meatball egg benney Seafood Oil Pasta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격식있는
    조용한
    이국적/이색적
    주차불가
    10월 6일

    먹깨비 평균 별점 3.7   평가 167   팔로워 6

    5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이탈리아에 온것같은 작지만 창문덕에 개방감있는 식당 무조건 예약하고 가야함
    해산물 파스타는 비린맛이 전혀안나고 식자재끼리 조화로움 버터치킨은 양이 좀 더 많으면 좋겠습니다 바삭바삭하고 맛있어요
    연어 카르파치오를 먹고싶었는데 점심에는 안되서 샐러드로 먹었는데 간간하고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좀 비싼편이라서 회비터는 용으로 방문 하기 좋아요
    인테리어로 곳곳에 레몬이 있는게 싱그럽고 분위기 전환되는 느낌이였고 무엇보다 식기가 마우 이뻐서 눈으로 먹는 맛을 한번 더 느낄수 있어서 재미있어요 콜키지는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안나지만 꽤 비싸요 펫프렌들리이지만 주차가 근처에 하기 불편한게 아쉬워요

    Salmon salad Amalfi Oil Pasta Bruschetta 1 Bruschetta 2 Lemon butter chicken Seafood Tomato Pasta

    점심식사
    숨은맛집
    시끌벅적한
    이국적/이색적
    9월 4일

    누뉴 평균 별점 4.3   평가 11   팔로워 0

    5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분위기 너무 좋아요 이탈리아 온 기분 ㅜㅠ 데이트나 기념일에 오면 딱 좋을 식당!
    폴라로이드도 찍어주세요 ㅎㅎ

    Meatball egg benney Lemon butter chicken

    데이트
    고급스러운
    예쁜
    7월 31일

    쇼니노와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거리 순
    점수 높은 순
    유사도 순

    오스테리아 이아드 사진
    현 식당에서 59m
    오스테리아 이아드
    신용산역 · 레스토랑,생면파스타
    71점 · 91%일치
    재료가 깔끔해서 다 맛있었어요! 트러플 안좋아하는데 오스테리아 이아드 생면파스타는 또 먹고싶네요 시켰던 메뉴들 전부 대만족 했던.. 음식이 다 담백하면서 풍미가 좋았음 양이 적은 편이라 가격대는 좀 있다 싶긴 하지만 퀄리티가 좋아서 아쉽지 않았다 재방문의사 있음!
    바통 사진
    현 식당에서 62m
    바통
    용산역 · 브런치카페
    77점 · 97%일치
    설거지가 잘 안되어 있었지만 빨리 교체 해주셨고 음식이 전체적으로 맛있으나 금액이 싼 느낌은 아니다 그래도 아메리카노도 판매하여 커피까지 함께 해결 가능해서 만족 평일 오픈런하니 여유로웠고 클럽샌드위치가 제일 맛있었음. 팬케이크는 기대한거랑 달라서 후기보고 시키길 추천
    카토 사진
    현 식당에서 203m
    카토
    용산역 · 프렌치토스트,브런치카페
    77점 · 97%일치
    워낙 유명한 곳이다보니 웨이팅이 많은 편이예요! 예약하고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랴요 브런치 가격대는 있는 편이지만 진짜 맛있었고 음료도 훌륭했어요 주택 개조에서 만든 공간이라 아늑하고 예뻤어요. 음식 비주얼도 훌륭하고 맛있었어요. 테이블 간격은 좁은 편이라 조금 불편했습니다.
    당스 사진
    현 식당에서 266m
    당스
    용산역 · 와인바,브런치
    65점 · 95%일치
    맛있고 분위기 좋아요! 금액대가 살짝 높긴해서 아쉬워요 '고구마뇨끼'라는 메뉴를 첨 들어봤어요! 모든 메뉴들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다음엔 저녁에 와인 한잔하러 오려고요. 여기 프렌치토스트 꼭꼭 드세요ㅜㅜ 설탕으로 감싸져있는 저 맛은 어디에서도 먹어보지 못한 맛입니다
    베이비펌킨 사진
    현 식당에서 280m
    베이비펌킨
    신용산 · 양식,샐러드
    61점 · 98%일치
    제가 가본 브런치카페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 특히 미나리 파스타는 면이 특이하니 꼭 드셔보세요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 용산역에서 만나서 걸어오기 괜찮은 거리였음. 로메인 시저 샐러드 맛있게 먹고 집에서 따라해 봤는데 저 맛이 안 남. 비결이 뭘까 궁금함. 이달의 파스타나 샌드위치는 아쉬웠고.
    피롤츠 사진
    현 식당에서 338m
    피롤츠
    신용산 · 브런치
    56점 · 97%일치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분위기가 좋다. 구석에 있지만 찾아올만한 음식맛... + 아메리카노를 시키면 크림을 주는데 마지막에 넣어 마시면 두가지 맛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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