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바르미 방문자 평가
4.2점
맛4.6 가격4.6 응대4.6
매우만족(2)
만족(6)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Jason 평균 별점 4.5 평가 158 팔로워 3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소담촌 샤브샤브처럼 신선한 채소류가 무한리필되는 곳을 찾다가 발견한 가게. 바르미 왕십리점은 가격이 조금 더 비싼대신 (약 7-8천원) 초밥도 무한리필 되지만, 배불리 먹을 목적이 아니라 구의점으로 방문. 소담촌과 같이 두가지 육수 (매운맛, 보통맛)를 같이 먹을 수 있지만 이럴경우 인당 천원씩 추가해야 함. 소담촌과 비교해보면 신선한 채소류는 가짓수가 좀 적으나 기타 무한리필되는 음식의 종류(감자튀김, 맛탕, 잡채, 양념치킨,동태전 등)는 더 많고 디저트로 먹을 수있는 조각케익, 과일, 음료수도 있음. 또한 신선한 샐러드의 종류가 조금 더 많으나 드레싱이 이미 되어있는 것들이 있어 그 자체를 먹기위해서는 소담촌이 더 나음. 11시오픈이고 11시 30분쯤에는 거의 만석.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은데 그래서 좀 더 친환경적으로 보임.
다코미식가 BigLove 평균 별점 4.1 평가 155 팔로워 57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평일에 가면 인당 만4천원 정도의 가격으로 샤브샤브와 뷔페를 즐길수 있어요. 샐러드 바 음식이 나름 괜찮아서 등갈비랑 간장 치킨류 가져다 먹고 야채도 계속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 먹고 칼국수나 밥도 가져다가 조리해먹을수 있어요. 빙수랑 케익도 있긴 한데 케익은 그렇게 맛있지는 않아요. 가성비 괜찮은 샤브샤브집입니다.
다코미식가 조이 평균 별점 3.7 평가 612 팔로워 19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가성비좋은 샤브샤브 전문점으로 유명한 바르미다운 인테리어가 돋보였습니다.
가격대비 퀄리티 좋은 편이고 음식 종류가 다양한 것도 장점이에요. 특히 샐러드 종류가 다양한 편이었고 뜬금없지만 기름떡볶이가 맛있었습니다. 보온 철저히 한다고는 하지만 가끔 식은 음식도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무료 주차가 되고 개별룸이 여러개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화장실은 식당 밖 건물 같은 층에 있습니다. 깨끗한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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