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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이레우렁쌈밥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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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점
맛3.0 가격2.0 응대3.0
매우만족(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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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0)
불만(0)
매우불만(1)
뿡이 평균 별점 4.0 평가 43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쌈도 굉장히 신선했어요. 우렁된장이랑 쌈도 무한리필이 좋아여! 맛있습니다
P군 평균 별점 2.8 평가 18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즐거운 저녁 회식에 대패 삼겹을 주문했습니다. 1인분에 200g(추가시) 라고 되어 있네요. 첫 3인분 주문에는 고기가 300g 나온답니다. 셋팅비 인가요. 2인분을 추가했습니다. 어라 2인분 400g 이 아까 나온 소위 300g 보다 양이 적습니다. 사장님에게 저울 가져오라고 해서 빈접시 놓고 0점 맞춥니다. 고기 가져오세요 400g 달아보자고 하니 말을 바꿉니다. “아 그건 1인분” 이라고 하네요 무게 달아보자고 하는 고기는 안가져 오면서 추가 멘트 날리십니다. 추가 주문 나갈때는 항상 1인분 200g 씩만 나간답니다. 2인분 주문해도 주문한 사람에게는 말하지도 않고 1인분 200g만 내온답니다. 이런 안드로메다에서 50년 뒤에나 유행할법한 개그를 치시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아까 받은 그 소위 200g 접시의 고기도 저울에 달아보고 싶었지만 참습니다. 나갈때 주문내역과 계산서를 꼼꼼히 봅니다. 컴플레인 안했으면 먹지도 않은 고기값 10만원 이상 더 드렸을텐데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약: 고기 그램수와 주문내역을 동시에 고객을 속이는 집입니다. 절대로 고기 회식 하지 마세요. 부득이 가실때는 개인용 저울 지참 하셔서 표준 200g을 셋팅하시고 주문하시고 주문내역 별도로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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