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의 낯선한식 븟다 방문자 평가
4점
맛4.3 가격3.2 응대3.9
매우만족(3)
만족(3)
보통(2)
불만(0)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햇살미소 평균 별점 4.2 평가 103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200가지가 넘는 주종, 소문이 아닌 실화였습니다! 다양한 주종 덕분에 술 고르는 재미도 2배였네요! 전 해창 막걸리를 먹었는데, 타 가게보다 저렴하더라구요~! 더군다나 우삼겹미나리전, 토마토해물스튜 둘다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왜 항상 웨이팅이 있는지 알것 같은 느낌! 음식이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먹고 나서도 더부룩하지 않았어요! 다른 메뉴들도 정말 궁금해서 재방문은 꼭 해봐야겠어욤!
lami88 평균 별점 4.1 평가 157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맛있음
친절함
재방문 의사 완전 있음
뽈뽀 강추
다른 안주도 기대됨
고독한 대식가 평균 별점 4.1 평가 8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토요일 오후 5시에 방문했는데 금새 만석이 될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첫 인상은 개성넘친다 였는데 그 이유는 일반적인 소주/맥주는 없고, 술 메뉴만 막걸리, 맑은 술, 증류주, 우리나라 와인 등 10페이지가 넘기 때문이다. 기본 메뉴로 양배추와 마른 새우가 나왔는데 의외로 맛 있어서 급 호감. 우선 술 추천을 받아 막걸리 풍정사계 추, 나중에 이도소주, 안주로 매콤누룽지토마토해물스튜와 와사비크림똥집튀김을 주문했다. 막걸리 추는 생각보다 깊고 맛있었고, 이도소주는 다소 밍밍한 맛이었는데, 소주가 25도라 얼음에 언더락으로 먹으니 훨씬 부드러웠다. 원래 해물을 좋아하는데 해물스튜가(일일 5개 한정) 다양한 해물이 들어가고 살짝 매콤해서 술안주로 딱이었으며, 똥집 튀김은 찍어먹는 와사비 크림이 맛있었다. 전체적으로 조도가 낮고 분위기도 괜찮았으며, 다양한 술과 맛있고 편안한 안주로 재방문 의사가 있다. 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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