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사월의초밥 방문자 평가
3점
맛3.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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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햄스터 평균 별점 4.1 평가 70 팔로워 18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우연히 들리게 됐다가 재방문 했던 집.
첫 인상에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지인을 데리고 한번 더 갔다.
근데 두번째는 기억이 그닥 좋지만은 않았다.
무엇보다 고노와다 가 정말 별로였기 때문.
6000원 이라는 가격이 무색할만큼 아주 작은 간장종지에 처음보는 색, 농도로 나왔다.
국내산이고 중국산이랑 다를거라 하셔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지인도 실망한눈치..
그리고 이날 화요가 먹고싶어서 주문을하니, 화요(25도)가 없다고 하셨다.
대신 일품진로 41도짜리가 있는데 그걸 같은가격(25000원)에 주신다고 하셨다.
나는 증류주를 아주 매우 즐겨먹는다.
내가 알기로는 일품진로 41도짜리가 없는데..
화요는 슈퍼나 편의점 가격으로 11000원~12000원에 구매가능하다.
내가 아는 일품진로41은 7~8000원 짜리 진한 갈색병짜리가 있는데 더 저렴한걸 마치 생색내듯 파시려는게.. 별로 🥲좋은 인상은 안주었다.
멀리서 온 지인도 같이왔는데 실망이 커서였을까?
별로 더 먹고싶지않았다.
이날 제일 맛있었던건 참치뱃살 과 머리구이, 미소된장국 먹을만했던 소바.
개인적으로는 우동이 더 좋았었다.
더워지면 메밀소바를하고 추울때만 우동을 하신다고.
(에어컨 틀기 시작하는 시점 기준)
단품으로도 먹지못했는데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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