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

Springs 평균 별점 3.8   평가 65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디저트도 맛있었구 커피도 좋았어요. 좀지나서는 시끄러워졌는데 그전까지는 조용할땐 창밖을바라보니 좋았어요. 디저트는 아주달아요

바슈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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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0   평가 405   팔로워 2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큰 기대없이 갔었는데 너무 디저트가 맛있었어요. 특히 저 초콜렛을 부어먹는게 비쥬얼이 최고!!!! 맛도 좋았구요. 조그만 디저트는 4개 고르는건데 트러플오일 초콜렛에 송로버섯향이 엄청진해서 감동이었고, 그 옆 솔트카라멜도 단짠단짠한게 계속 입속에서 기분좋은 맛이 나서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에 또 가서 다른 디저트들도 먹어보고 싶어요. 아쉬운점은 가격대가 높고, 2층에 있어서 테라스 자리가 없다는 점(?) 정도에요. 매장 내 자리간격도 넓지 않아서 옆 테이블에서 조금 큰 소리로 이야기를 하면 다 들리긴 합니다.
※ 2인세트: 2.9만원 = 메인 디저트(1), 작은 디저트(4), 음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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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평균 별점 4.1   평가 240   팔로워 9

3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불친절

디저트가신기해서 방문
점원들이 설명해줘서 좋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설명수준이 내가 해도 될 정도의 수준과 그냥 과자이름읊는거.. 라서 실망
점원을 불러도 대답이 없어서 (바쁜것인지?)
점원부르는데 굉장히 오래걸렸다
가게내부는 다닥다닥붙어있어서 그렇게 편하게있을곳은 아니고
여기저기 셀카찍는분들로 가득하다

그래도 디저트를 한국에서 이렇게 먹을 수 있는곳은 여기가 유일하지 않을까.....
마시멜로우가 제일 맛있었다

오초콜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