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건의 브라운핸즈 방문자 평가
3.2점
맛3.9 가격3.4 응대3.7
매우만족(0)
만족(6)
보통(4)
불만(1)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메롱이 평균 별점 4.4 평가 160 팔로워 4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저는 여기 너무 좋았는데, 인테리어랑(가구포함)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말 맘에 들었어요...공간은 넓은데 아늑한 느낌이 드는 신기한 경험..스탬프도 아기자기한게 너무 아이디어 좋고: )
전반적으로 스토리가 있는 카페인거같습니다. 이 동네가 카페거리라서 이런데가 종종있다고는 하는데 저는 암튼 넘 맘에 들었어요. 다만 커피값이 양이나, 맛에 비해서는 다소 비싼거 같아요 저는 아메리카노 마셧지만 친구가 라떼 마셨는데 거의 7천원이더라고요...양은 스벅tall 보다 좀 작은거같은데...ㅎ그치만 좋아여
다코미식가 조이 평균 별점 3.7 평가 612 팔로워 192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클래식하고 고전적인 분위기에 나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춘 2층 규모의 카페. 이름만큼 브라운 느낌의 색상이 카페의 전반적인 이미지를 좌우하고 있습니다.
커피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케이크가 있는 편이고 굿즈도 상당히 많은 편이에요. 개인적으로 아메리카노와 치즈케이크를 먹어봤고 모두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나쁘지않고 맛있는 편이긴 한데 가격대비 메리트는 잘 못 느꼈어요. 특히 커피같은 경우는 원두를 따로 판매할 만큼 주력상품이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잘 모르겠네요.
화장실은 1층2층 남녀로 구분되어 있었고 비교적 깔끔한 편입니다. 화장실이 구석에 있는 것도 좋네요. 발렛주차가 되고 2천원 받습니다. 따로 시간체크는 안하시는 것 같네요.
욤뇸뇸 평균 별점 4.1 평가 344 팔로워 23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정비소였던 건물이 브라운핸즈도 다시 태어났다
브라운핸즈 특유의 색상과 아기자기하고 예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든다
커피와 디저트 맛도 당연히 평균 이상이다
넓직하고 조용하고 마음에 드는 곳이다
벽에 걸려있는 구입할 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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