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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태그
4건의 구룡포 혜원모리국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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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점
맛4.0 가격4.0 응대4.0
매우만족(0)
만족(3)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하로 평균 별점 4.8 평가 311 팔로워 13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모리국수가 유명해서 방문했어요!
얼큰하고 맛있어서 잘 먹었는데
비린내 예민하신 분들은 불호일거 같아요:)
다코미식가 슬쌍디아빠 이동섭 평균 별점 4.6 평가 572 팔로워 267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구룡포에서 아침식사는 모리국수. 포항 토속음식이라고 하는데, 상당히 특이하다고 한다. 오전 9시 오픈이라 시간 맞춰 도착했더니 사장님 표정이 왜 이리 일찍 왔냐는..
영업시간 : 09:00 - 19:00
매달 2, 4번째 화요일 정기휴일
주차 : 구룡포항 공영주차장
옛부터 재료로 무엇을 넣었는지 몰라서 모리국수로 불렀습니다.
유명 맛집답게 연예인 방문사진과 사인, TV 방송사진이 등이 걸려있다.
모리국수(1인 8,000원) 3인분 주문. 비교적 간단한 밑반찬. 생선과 해산물, 콩나물과 칼국수 등이 들어간 모리국수. 걸쭉하게 끓여내기 전에는 매운탕과 다를게 없다.
아귀를 넣는줄 알았는데, 대구가 들어있었다. 어떤게 콩나물이고 어떤게 칼국수인지..ㅎㅎ 생선부터 먼저 건져먹고, 칼국수를 푹 익혀서 먹으면 된다고 한다. 어느덧 걸쭉하게 끓여진 모리국수를 앞접시에 담아~~~ 대구와 함께 먹을 준비 완료.
비주얼조차 처음보는 상당히 특이함이.. 시간이 흐를수록 진국이 되어가고 있는 모리국수. 눈이 번쩍 뜨일만큼의 맛이라기보다 토속음식으로서 경험해보는 것이 의미가 있다는 생각, 호불호가 상당하지 않을까 싶다.( 분명 맛은 있다. 하지만 다음에 또 먹을건지는 의문..ㅎㅎ)
다코미식가 맛두이안 평균 별점 3.8 평가 460 팔로워 106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재방률 80%
'바다의 시원함이 입안 가득 쓱!'
tip
ㅡ나름 맛집으로 티비 많이 나옴
ㅡ아주머니 친절하심
ㅡ아구 먼저 먹고 면은 나중에 먹기 메모메모
@평가@(10점만점)
맛 7점
위생&서비스 9점
가격 7점
분위기 6점
매력도 8점
우한 바이러스로 인해 이 근처 모든 모리국수집이 6시에 문을 닫았으니..포항 까지 날라온 것에 대한 회의감을 느낄 뻔 했다. 그래도 다행히 마침 문을 닫으려던 모리국수집 사장님 한 분께서 그런 우리를 불쌍히 봐주셔서 가게를 다시 열어 모리국수를 해주셨다. 감사하여라..
원래는 의정부에서 운영하시다가 포항으로 내려오신 거라고, 백종원도 우리 육수는 극찬 하셨다고, 연예인이 왔다간 흔적도 자랑을 하시며 신나게 모리국수를 만들어주셨다.
재료는 상당부분 떨어진건지 구비를 못 해두신건지 오징어나 게는 찾아볼 수 없었지만 그것을 대신하는 아구와 야채를 좀 거 신경 써서 넣어주신 듯 했다. 원래 해산물이 더 들어가는 걸로 아는데 아쉬웠던 부분.
아주머니께서 그렇게 자랑하시던 육수의 특별함은 못 느꼈지만 확실히 5년 전 느꼈던 바다의 맛이 입안에 들어오는 것은 확실했다. 술을 부르는 그 맛... 매력은 충만했다.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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