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구룡포 혜원모리국수 방문자 평가
3.7점
맛4.0 가격4.0 응대4.0
매우만족(0)
만족(3)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평가참여를 통해 평가결과의 신뢰도를 높여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하로 평균 별점 4.8 평가 234 팔로워 7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모리국수가 유명해서 방문했어요!
얼큰하고 맛있어서 잘 먹었는데
비린내 예민하신 분들은 불호일거 같아요:)
먹식이 평균 별점 4.4 평가 306 팔로워 1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모리국수라는 것을 경험해보고싶으면 추천 호불호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코미식가 슬쌍디아빠 이동섭 평균 별점 4.5 평가 539 팔로워 26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구룡포에서 아침식사는 모리국수. 포항 토속음식이라고 하는데, 상당히 특이하다고 한다. 오전 9시 오픈이라 시간 맞춰 도착했더니 사장님 표정이 왜 이리 일찍 왔냐는..
영업시간 : 09:00 - 19:00
매달 2, 4번째 화요일 정기휴일
주차 : 구룡포항 공영주차장
옛부터 재료로 무엇을 넣었는지 몰라서 모리국수로 불렀습니다.
유명 맛집답게 연예인 방문사진과 사인, TV 방송사진이 등이 걸려있다.
모리국수(1인 8,000원) 3인분 주문. 비교적 간단한 밑반찬. 생선과 해산물, 콩나물과 칼국수 등이 들어간 모리국수. 걸쭉하게 끓여내기 전에는 매운탕과 다를게 없다.
아귀를 넣는줄 알았는데, 대구가 들어있었다. 어떤게 콩나물이고 어떤게 칼국수인지..ㅎㅎ 생선부터 먼저 건져먹고, 칼국수를 푹 익혀서 먹으면 된다고 한다. 어느덧 걸쭉하게 끓여진 모리국수를 앞접시에 담아~~~ 대구와 함께 먹을 준비 완료.
비주얼조차 처음보는 상당히 특이함이.. 시간이 흐를수록 진국이 되어가고 있는 모리국수. 눈이 번쩍 뜨일만큼의 맛이라기보다 토속음식으로서 경험해보는 것이 의미가 있다는 생각, 호불호가 상당하지 않을까 싶다.( 분명 맛은 있다. 하지만 다음에 또 먹을건지는 의문..ㅎㅎ)
블로그 후기
몽땅이 10월 2일
미미 9월 28일
솜탱이 8월 29일
이레뚜이 8월 17일
제이 7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