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건의 까꾸네 모리국수 방문자 평가
3.3점
맛3.6 가격4.2 응대3.8
매우만족(1)
만족(7)
보통(4)
불만(2)
매우불만(3)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믜주 평균 별점 4.4 평가 9 팔로워 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포항 구룡포에 위치한~ 까꾸네 모리국수에 왔습니다. 들어가는 문이 골목 안쪽~ 으로 들어가야 있어서 처음에 어디 있나 했어요 ㅋㅋ 맛집이라고 유명한 만큼 가게 앞에 대기석인지 의자가 막 놓여 있더라고요 ㅋㅋ 주차는 옆에 있는 주차장?에 했습니다 조금 걸어야 해요.
들어가면 몇 명인지 물어보시고 인원 수대로 만들어 주시는데 와 진짜 맛있었어요! 국물 크 김치랑 국수랑 먹어도 너무 맛있고~~ 살도 잘 발라지더라구요 할머니, 고모와 갔는데 먹는 내내 야 맛있다 하고 먹었습니다.
근처에 다른 모리국수 집도 있던데 까꾸네 모리국수 정말 맛있어요~! 근처 가시면 한 번 들러 보시길 음식도 금방 나옵니다 ㅎㅎ
리미잉 평균 별점 4.6 평가 8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전통이 있는 오래된 맛집 느낌!!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너무 맛있어용
다코미식가 bluesky 평균 별점 4.3 평가 156 팔로워 36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소개 되었고, 다른 매체에서도 모리국수에 대해 들어 보아 호기심이 있었다.
남는 생선이용하여 장국수처럼 끓인 것이다.
건조아귀가 약간의 묵은 맛이 나는 것만 아니면 참 특이한 재미나게 맛난 음식이다.
테이블이 네개이다.
70은 족히 넘어보이는 엄니가 혼자 치우고 만들고 나르고 다 하신다.
50년 넘게 하셨단다.
독일에 사는 딸을 자랑삼아 50년 장사를 보람 삼으신다.
골목길 찾아들어가는 재미가 있다.
일부러는 아니더라도 근처 들를 일 있으면 가볼것이다.
혼밥일 때는 2인분 시켜서 남기고 와야한다.
블로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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