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건의 금룡 방문자 평가
4.6점
맛5.0 가격4.0 응대3.7
매우만족(7)
만족(7)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땡구 평균 별점 4.6 평가 121 팔로워 5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흥업면에 위치한 중국음식점입니다. 주차자리가 4대밖에 없는지라 그냥 길가에 세워놓았네요ㅠ 주말 점심시간에 웨이팅 있을 정도로 인기많은 곳인데 너무 협소..
새우볶음밥은 밥알이 날아가는 느낌인데 기름지지 않아 좋았습니다. 같이 나온 짜장도 무난! 아기가 잘 먹었고, 간짜장도 아기가 엄청 잘먹었는데 이건 좀 기름진 편이었고 맛은 괜찮았습니다. 같이 나온 짬뽕국물 맛보니 짬뽕이 막 땡겼네요. 입맛에는 달달한 탕수육이 제일 맛있었는데, 오랜만에 부먹으로 나온 걸 보고 당황스러웠지만 바삭함이 오래가니 역시 배달보다는 직접 가서 먹는게 낫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식사마치고 나와서 기다리는 손님들을 보니 확실히 맛집인 것 같은데, 지나간다면 와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댜댜 평균 별점 4.8 평가 66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중국냉면 깔끔하고 맛있네요.
주차자리도 몇개 있어서 편하게 주차하고 먹었네요
다코미식가 허구라 평균 별점 4.2 평가 149 팔로워 38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가게 앞마당에 주차자리는 있으나, 3~4대 정도만 가능합니다. 뒤편 한적한 주택가 골목이 많아 주차는 어렵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탕수육은 반죽에서 은은하게 구운떡맛이 날정도로 튀겼는데, 살짝 딱딱하다 싶을 정도의 바삭함이 딱 좋았습니다.
보통 탕수육 유명한 집을 가도 아주 미세하게라도 돼지고기 잡내가 나게 마련인데, 전혀 느껴지지 않아 특이했고, 다른 평들처럼 육즙이 가득한 느낌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궂이 흠결을 잡자면, 늦지 않은 저녁에 방문했는데 미묘하게 기름 쩐내가 나기는 했습니다. 더 완벽한 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점심식사로 방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선짬뽕도 여타 냉동해물모듬 또는 지중해담치를 과량 사용하는 집들에 비해, 고급스럽고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키포인트로 들어간 모시조개도 신선했고 매콤하고 시원한 국물맛이 좋았습니다.
배불러서 짜장과 군만두를 다음으로 기약해야 하는게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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