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북미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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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5.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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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내돈내먹 평균 별점 3.6 평가 280 팔로워 39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신축건물 2층에 우치한 오픈한지 오래되지 않은 북카페 겸 서점으로, 읍성 뷰가 있어서 경주의 옛스러운 정취를 느낄 수 있고
사장님이 영화 매니아인 듯 영화 관련 서적, 굿즈 중심응로 카페를 꾸며 놨는데
책을 고른 안목이 좋은 편이라 볼거리가 많았다
(매장내 대부분의 책과 굿즈는 판매용이고, 읽을 수 있는 책은 별도 서가가 마련되어 있다)
황리단길 등 주요 상권에서는 벗어난 곳이라 굉장히 조용하고 한적해서 쉬기 좋은 분위기였다
커피와 차, 맥주까지 다양한 음료를 취급하고 있는데
크림슨 펀치(아이스만/5.0천원)는 깔끔하고 적당히 상큼해서 맛있었고
얼그레이 밀크티(아이스/5.5천원)도 살짝 단맛이 강한 듯 했지만 괜찮은 편이었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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