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해누리 방문자 평가
4.8점
맛4.5 가격4.0 응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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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맘2 평균 별점 3.9 평가 21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대기실공간은 아이스크림과 커피로 잘되어있지만 붐비는 주말과 식사시간에 그 많은사람들을 응대하시는 직원분은 3명뿐이라 상치우는게 느려서 대기시간도 길어지고 자리앉아도 상차림도 느께느께 나옵니다.
개인생각이지만 음식은 몬가 다 같은 뒷단맛?!이 느껴져서 기대 이하였습니다.
야무진쭈 평균 별점 4.2 평가 126 팔로워 1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처음 방문이였어요. 맘카페에서 추천받아서
방문했는데 너무너무 맛있게 먹고 왔어요. 룸예약하고 2층으로 갔는데 준비가 덜 된건지 텝한분만 2층을 담당하시는거 같았고 추가 반찬이 셀프바에 2층은 오후시간에 준비가 안된다고 벨눌러서 요청하라고 하시곤, 말하고 잊으셨는지 벨눌러서 추가했음에도안가져다 주셨어요. 혼자 2층을 담당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여서 이야기는 안했지만, 이부분만 빼면 너무 좋았어요👍🏻👍🏻👍🏻👍🏻👍🏻
양아줌마 평균 별점 4.0 평가 488 팔로워 1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해누리 죽전,광주 몇번씩 가봤는데,
분당에 다시 오픈 했다고 해 갔어요.
가격이 차이가 있는데
여긴 양념게장이 추가 되어 가격 차이가 있어요.
보리굴비가 좀 딱딱했지만 녹차에 말아 먹었어요.
밥도 흥국 쌀로 지어 색이 예쁘네요.
가지도 크게 썰어 쪄 양념 한게 맛있고,
탕수 버섯도 맛있고,다른 반찬들도 다 맛있어요.
주 메뉴만 리필이 안되고
다른 반찬은 리필코너가 따로 있어요.
3층에 커피 와 아이스크림 코너도 있어요.
5점 주는 몇 안되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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