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초이 1982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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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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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세이지 평균 별점 4.4 평가 480 팔로워 3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용산 땡땡거리 정겨운 빵집
정말 작은 빵집이에요.
땡땡거리에서 조금 올라오면 있는 아파트 단지내에 있습니다.
가게에 다양한 빵을 파는데 빵들이 다 맛있어요!
제 최애는 감자가 가득 들어간 감자빵이고
다양한 빵들사서 나눠먹기도좋고
가격도 부담없는 편입니다.
커피도 테이크아웃하기 좋은 가격에 판매중이세요.
프랜차이즈 빵집 아니면 너무 비주얼적인 빵집들이 많은데 이상하게 정겹고 편한 곳이라서 종종 사서 먹었어요!
정겹기만 한게 아니라 재료들이 아낌없이 들어있다는게 여러 빵들 먹으면서 느껴져서 사진 찍어봤습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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