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건의 섬뜰 방문자 평가
4.6점
맛4.8 가격4.5 응대4.2
매우만족(8)
만족(4)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먹죽귀 평균 별점 4.1 평가 926 팔로워 60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울산 방어진항 근처에 위치한
섬뜰 다녀왔어요
대왕암공원 구경하는 코스에
방문하기 좋은 곳이고 전복밥은
2인분부터 가능합니다
저는 1인분이 되는 줄 알고 방문
했으나 1인분은 홀에서 1인분은
포장을 별도로 해주셨어요
알고 보니 솥밥 형태로 나오는데
솥 자체가 2인분 사이즈입니다
부추전, 다시마채, 무생채, 김
부추무침, 오이무침등 반찬이
굉장히 많았고 반찬만 먹었는데
메인메뉴가 기대됐어요
전복밥은 솥을 직접 가져오셔서
앞에서 1인분씩 담아 주셨습니다
먼저 양념장 만 비벼 한입 먹어
봤는데 녹진한 전복내장의 향과
갓 지은 솥밥이 일품이었어요
다시마채와 무생채 부추무침
김가루까지 넣고 비벼 먹으니
처음 느껴보는 다양한 식감의
비빔밥이었습니다
마무리 누룽지도 은은한 전복의
맛이 같이 나서 맛있었어요
다코미식가 bluesky 평균 별점 4.3 평가 156 팔로워 3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대왕암과 출렁다리를 돌아보고는 근처 밥집으로서는 제격인 식당이다.
갓 지어낸 솥밥에는 전복이 듬뿍 들어 있다.
파전과 양념장과 다른 반찬들도 흠 잡을데 없다.
함께 나오는 미역국은 짜지 않게 간이 딱 좋았다. 두그릇을 가뿐하게..
10여년 업력의 주인장은 낯선 관광객에게 적절한 다음 행선지를 알려주는 친절함이 있다.
그리 식당 위치로는 좋지 않을 듯한 길거리에 있는데 이 맛을 본 사람들은 잊지 않고 다시 찾을 듯하다.
다코미식가 ej 평균 별점 4.1 평가 756 팔로워 4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울산에서 단연코 제가 먹은 최고로 맛있는 음식이었습니다. 특히 저는 제주도에서 먹은 전복밥보다 이곳에서 먹은 전복밥을 최고로 쳐주고 싶습니다. 매장에 들어가보니 이미 TV에 많이 출연한, 유명한 진짜 레알 찐 맛집이었습니다. 반찬으로 나오는 전과 해산물들도 엄청 다양해 놀랐습니다. 어쩜 그리 하나같이 맛이 좋던지요. 반찬까지 먹고 전복밥도 다 먹고 나서야 자리를 뜰 수 있었습니다. 앉아서 먹어야 해서 그게 살짝 불편하긴 합니다만 아마 오래전 생긴 식당이라 그런듯 합니다. 울산에서 가장 맛있는걸 먹고싶다? 그러면 무조건 이곳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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