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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사랑하는금자씨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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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5.0 가격5.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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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딘 평균 별점 4.0 평가 141 팔로워 2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주차장이 없습니다. 개봉고가 밑 '개봉역(남단)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거나 주변 민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들어가는 입구만 봐서는 지하에서 테이블 3~4개로 장사하는 조그마한 노포 실내포차 정도로 생각했는데.. 막상 안에 들어가면 테이블 14개와 깨끗한 분위기, 홍탁집인데도 그 냄새가 거의 안나는 실내를 보고 1차 깜놀.
삼합을 주문하니 돈받아도 될듯한 부침개가 서비스로 나오고, 먹다보면 커다란 접시에 삼합(홍어, 보쌈고기, 김치), 보쌈무와 오징어숙회까지 푸짐하고 정갈하게 올려져 나와 2차 깜놀.
청량해서 입까지 시원한 김치맛과 잡내없는 보쌈고기에 3차 깜놀.
단, 홍어 고수들에겐 삭힌 정도가 약해 아쉬울수 있습니다. 입문용으로는 좋습니다.
블로그 후기
여울이 1월 10일
지니니 Jinini 2023년 11월 1일
손오반 2023년 10월 27일
도이 2023년 9월 15일
줜 2023년 9월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