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동천홍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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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점
맛4.0 가격4.0 응대5.0
매우만족(1)
만족(1)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다코미식가 슬쌍디아빠 이동섭 평균 별점 4.6 평가 565 팔로워 26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당진 송악읍 이주단지에는 괜찮은 맛집이 꽤 많은 것 같다.
중국집을 검색하면서 총 3군데의 후보군을 추려냈는데, 가성비와 맛 등에서 만족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동천홍이 가장 괜찮아 보였다.
특히나 다양한 짬뽕을 즐길 수 있다는 말에 매력을 느꼈는데, 13가지의 짬뽕 종류가 있다는게 놀라웠다.
미니탕수육으로 맛있는 점심 식사를 시작..
모든 음식은 직접 가서 먹으면 맛있다고 하는데, 특히나 중국집에서는 이 말이 진리인 것 같다.
바싹해 보이는 부먹 스탈의 탕수육이 너무나 맛있어 보임.
바싹한 탕수육 고기도 아주 맛있었지만, 특히 저 탕수육 소스가 상당히 기가 막혔다.
뭔가 새롭고 독특한 맛이라기 보다는 옛날 탕수육이 귀한 시절에 먹어봤던 본연의 소스 맛이라고나 할까..
간장, 식초, 고추가루를 듬뿍 넣은 소스에 찍어 먹으니 바싹하고 쫄깃한 탕수육의 맛이 일품이다.
뜨끈한 국물의 짬뽕이 나왔다.
신선한 해물과 야채들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아주 맛있어 보이는 짬뽕이다.
보통 짬뽕을 주문하면 면이 불까봐 미리 앞 접시에 덜어놓고 먹는 편인데..
이 집 짬뽕은 비법이 있는건지 그냥 먹어도 너무나 탱탱 쫄깃한 면발을 자랑하고 있었다.
맵지 않으면서 묵직한 국물 맛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돼지고기 육수에 해물을 넣은 국물을 좋아하는 나와 집사람 입맛에 딱이었다.
혹 이 근처를 다시 지나가게 된다면 무조건 동천홍에 들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맛있게 먹고 온 중국집이었다.
맛잇으면우는개 평균 별점 3.6 평가 7 팔로워 2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맛 4 / 5
서비스 4 / 5
매운짜장과 미니탕수육을시켰다
같이간 일행은 잡채밥
주문후 30분가량 걸려서 먹을수있었는데
일단 면발은 얇았다 소스가 잘묻는느낌도 좋았다 채소도 신선한듯하였다.
하지만 일행과 같이 싱겁다는 느낌이강하게 들었다
잡채밥도 싱겁다 하였다
탕수육은 무난하게 맛잇는탕수육.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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