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카우프 로스터스 방문자 평가
4.6점
맛4.7 가격4.4 응대4.4
매우만족(4)
만족(3)
보통(0)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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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1770 팔로워 14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배민에서 보고는 직접 매장에서 먹어보고싶어 찾아간 카우프로스터스. 서강대 정문 맞은편에 골목 안으로 들어오면 위치해있다. 지나다닐때 있는줄도 몰랐네ㅋ
시그니처메뉴인 카우플랫 시키고 구경 시작.
조용한데 음악이 흐르고 실내가 다소 어두워서 곰곰히 생각하며 쉬기 좋았다.
카우플랫 받아서 섞기전에 커피층 먼저 먹어보니 엄청 진하고 고소하다. 아이스크림 달달하니 맛있어서 조금 퍼 먹다가 쉐킷쉐킷. 달달하면서 고소한 맛이 좋다.
금방 후딱 다 먹어버리고는 커피맛만 보고 싶어서 롱블랙 주문. 커피 고소하고 진해서 너무 맘에 든다.
그래서 몇일후 저녁시간에 다시 방문.
카우플랫 또 먹고싶어서 주문. 달달한 아이스크림과 진한 플랫화이트 조화가 굳.
분위기도 낮에오나 밤에 오나 조용하고 한적하다.
굳굳
다코미식가 내돈내먹 평균 별점 3.6 평가 280 팔로워 39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서강대입구에 위치한 로스터리 카페로 매장 내부에 별도 로스팅 룸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공간은 꽤 넓은 편이다
그러나 대로변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음에도, 출입구 위치가 조금 애매해서 접근성은 떨어진다
공간은 대체로 잘 꾸며놓은 듯 했고, 빈 공간을 활용해서 야외 좌석도 마련해 놓았다
로스터리 카페라 블렌딩 원두와 디카페인을 포함, 5가지의 핸드드립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다
콜롬비아 우일라 무산소발효(아이스)와 케냐 니에리 레드마운틴 워시드(아이스)를 한잔씩 주문했는데
넓은 유리컵에 담아줘서 조금 아쉬웠고, 맛 자체는 괜찮은 편이나 케냐의 경우는 산미가 풍부한, 기대했던 맛이 아니라서 실망스러웠다
반면 콜롬비아는 균형잡힌 맛이라 나쁘지 않았다
조금 아쉬운 점은 있었으나, 대학 근처라 그런지 핸드드립 치고는 가격이 착한 편이었다
롱블랙/아메리카노 4.0천원, 플랫화이트/카페라떼 4.5천원, 콜드브루 5.0천원, 핸드드립 5.0천원 등
황밍구 평균 별점 4.9 평가 246 팔로워 1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서강대 정문 건너편에 생긴 커피 맛집. 맛과 가격과 분위기를 두루 잡았다. 내부 공간이 적당히 넒어 부담없는 느낌을 주고, Bar 자리와 일반 자리가 살짝 분리돼있는 느낌을 주는 것도 매력.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잘 돼있다. 시원한 색을 주로 칠했고, 중간중간 오브제나 포스터를 활용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로스팅도 수준급인 것 같다. 하프 앤 카우프 라는 메뉴는 한 샷을 아메리카노와 라떼로 즐길 수 있도록 나눠서 내어 준다. 아이디어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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