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이천생선국수 추어탕 방문자 평가
4.1점
맛5.0 가격4.6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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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쥬 평균 별점 3.8 평가 339 팔로워 7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옛날집을 개조한 듯한 곳으로 오래된 역사가 느껴진다. 그만큼 내부 인테리어나 시설은 낡았다. 에어컨에서 까만 재인지 먼지가 날릴 정도…
음식은 푸짐하고 맛있고 밑반찬도 담백하다
다코미식가 Daniel 평균 별점 4.2 평가 59 팔로워 4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직장 근처에 있는 맛집이다~라고 익히 이야기를 들어왔고, 다코에서 역시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있던 신갈미 생선국수.
실제로 가서 먹어보니 여긴 진짜 보물이다.
아무것도 없는 듯 한적한 도로에서 조금만 좁은 길로 들어가니, 주차장에 차가 잔뜩! 손님도 가득했다.
회전률이 빨라서 그런지, 음식 나오는 속도도 금방금방이다.
오랜만에 칼국수가 땡겼던 터라 생선칼국수를 시켜먹었다.
최대한 이성적으로 맛을 분석하고 평가하고자 하였으나, 손이 계속해서 젓가락질을 멈추지 않는 바람에 순식간에 먹어치워버렸고.. 만족감만이 가득했다.
그냥, 정말 맛있다. 국물은 고소하고 감칠맛이 지배적이며 칼국수 면도 쫄깃탱글하고 투박한 깍두기와 김치들마저 잘 어울리더라.
뒤이어 시킨 볶음밥 역시 만족스럽다. 씹을수록 느껴지는 깊은맛과 감칠맛.
볶음밥은 간이 심심하다 느껴질 수 있는데, 미리 떠놓은 생선국수 국물과 함께 먹는다면 이 또한 최강의 시너지이다.
다음번에 오면 추어국수와 추어만두를 먹어봐야겠다.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에게 꼭 맛보여주고싶은 맛집.
야슌량꼬뜰이아빠 평균 별점 3.9 평가 271 팔로워 6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생선국수가 아주 담백하고 전혀 비리지 않음, 미꾸라지 튀김도 바삭하여 별미임, 식사 후 볶음밥은 필수, 방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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