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밥짓고티우림 방문자 평가
3.1점
맛4.0 가격3.0 응대3.3
매우만족(2)
만족(1)
보통(2)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화이트컨슈머 평균 별점 3.6 평가 7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예전에 부모님 모시고도 와본 적 있는 가게입니다. 음식의 간이 세지않고 자극적이지 않은데도 맛이 좋고 먹고나서 속이 편해요. 반찬이나 요리 재료 상태가 좋은편.
노란 보쌈고기는 기름이 별로 없는데 부드럽고 강황맛이 잘 어울려요. 불향이 강한 쭈꾸미는 매워보였는데 하나도 맵지않고 기대없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메뉴판이랑 1인 한상 구성이 달라졌네요. 반찬이 개인별로 나와 더 깔끔해진 느낌.
조금 이른 저녁시간에 왔더니 손님이 없어서 허락받고 가게 이곳저곳 찍어봤어요.
독립된 방도 있어 모임하기에 좋아보입니다.
Daisy 평균 별점 3.6 평가 758 팔로워 53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2시15분 정도에 방문했는데 3시부터 브레이크타임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주문하려고 했던 티우림정식은 안된다고 해서 다른 걸 주문했고 밥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밥이 빨리 나온 것도 아니고 아직 먹고 있는데 3시 지났다고 손님들한테 나가달란 식으로 말해서 매우 당황스러웠어요.
다른데는 브레이크타임이라도 해도 먹고 있는 사람들한테 빨리 나가라고 눈치주는 경우는 없는데 이럴꺼면 3시부터는 자리 비워야 한다고 처음부터 말을 해주던지요. 너무 불편하고 기분도 나빠 재방문은 없을 것 같아요.
놀토v 평균 별점 3.9 평가 32 팔로워 4
2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대개의 빨간 김치와 무말랭이와 함께하는 보쌈과 달리
깔끔한 백김치와 장아찌류와 함께하는
담백함이 한번씩 떠올라 방문하던 곳입니다
최근은 늦여름저녁에 방문했는데
여느때와같이 사람이 많았고
테라스에 한자리가 있어 테라스에서 자리잡았는데요
음식도 너무나 늦게 나오고
뭣보다 촉촉햇던 기억속보쌈은 어디가고
겉이 약간 굳어?가는 느낌의 퍼석한 느낌의 보쌈을 대접받았네요
바지락비빔밥도 그렇고
기분탓인지 잡내도 나는 것 같아 정말 적잖이 실망했습니다
재수가 없어 한번 그런것인지
그이후 방문한적없어 모르겟지만
개인적으로 재방문은 없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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