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태화장 방문자 평가
4.6점
맛5.0 가격4.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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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lyn 평균 별점 3.8 평가 11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옛스러운 인테리어로 나름 옛(?)고급분위기가 있습니다. 멘보샤는 단품으로밖에 주문할수 없어 아쉬웠지만 새우가 가득 들어있어 씹는맛이 있었어요~ 고기튀김은 정말 고기만 투박하게 튀겨주어서 약간 당황했는데 맛을보니 향신료 맛이 살짝 느껴집니다. 향신료 거부감 없다면 담백하게 드셔보는것도 괜찮을것같습니다.
초코러브 평균 별점 3.6 평가 3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음, 일단 이 집은 기회가 된다면 몇번 더 방문해서 만두도 먹고 잡채도 맛보고 싶은 집입니다. 먼저 멘보샤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정말 다른 곳에서 먹었던 멘보샤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둘이 먹기엔 너무 양이 많고, 최소4명이 아니면 시키지 마세요. 그리고 멘보샤는 기본적으로 기름진 음식, 즉 느끼한 음식입니다. 이집에서 처음 멘보샤를 맛보는 사람들은 큰 감동을 못 느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유슬짜장은 옛날짜장을 먹는 맛이었습니다. 예전 정선에 중화루라는 짜장 짬뽕만큼은 최고로 맛이 좋은 중식집이 있었는데, 그집의 맛이 떠오른 맛입니다. 참고로 저에게 맛집이란, 유년시절의 맛을 떠오르게 해주는 집입니다. 맛집 환상을 버리셔야 그집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가능하다는 점, 조심히 남겨봅니다.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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