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동원국밥 방문자 평가
2점
맛1.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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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찾아서 평균 별점 3.9 평가 142 팔로워 13
2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네이버 리뷰 찾아서 갔다가 낚였어요.
음료 서비스와 남의 영수증을 주시며 영수증 리뷰를 남겨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음료는 반려했고, 영수증은 우리 것으로 남겨 드리겠다했는데 이렇게해서 리뷰를 모으셨나봐요.
예전에는 매운 맛 좋아해서 얼큰한 것들 좋아했었지만 입맛이 변해서 탁한 국물을 먹지 않다보니 일반 버전으로 주문 넣었습니다. 메뉴판에는 나와있지 않아요. 사장님께서 구두로 설명해주시네요. 그렇다고 한방국밥은 또 아니구요.
• 모듬국밥 : 일단 내용물이 적어요. 양을 많이해서 드시고 싶으면 2천원 추가하시면 되는데 처음이라 기본양을 몰라서 보통으로 먹었어요. 기본양은 많지 않아요.
국물는 소금간이 처음부터 되어있는데 짠편이고, 먹다보니 단맛이 나서 별로였어요. 구수하게 먹고 싶은데 국밥에서 단맛이 나다니...
소면을 따로 조금 주십니다
• 수육 : 종류 3가지가 나오는데 2가지는 살코기부분인데 육안으로는 부위 잘 모르겠고, 하나는 그냥 당면 순대 나와요. 위에 부추 조금 있고요. 수육 고기가 마른편이고 별맛 없어요. 2만원인데 음식의 질에 비해 비싸다고 느꼈어요.
배추김치는 국산이고, 깻잎장아찌를 저희 테이블만 주셨는데 수육을 먹어서 그런건지 이유는 모르겠어요.
솔직히 음식먹고 기분이 상하는 맛이었고
사장님은 친절하시긴하지만 리뷰를 부탁하시려고 그런 것 같았어요. 그래서 좀 불편했어요.
• 주차장 : 건물 건너편에 공터가 주차장이라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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