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카페 일월십일 방문자 평가
4.8점
맛5.0 가격4.3 응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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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zy 평균 별점 4.1 평가 76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신정동에 거의 유일한 팬케이크 가게!
바로 구워주셔서 주문후15분 정도 걸렸고
테이블은 내부5팀 외부2팀정도 들어올 자리가있어요! 배달만 시켜보다 매장은 처음 왔는데 시설이 살짝 낙후된 느낌은 아쉬웠지만 보다보니 할머니집 같은 편안함이 있어서 꽤 오랜 시간 머물렀네요! 조명은 어두워서 책읽기에는 어렵고 모임시에 특별한 디저트를 찾으신다면 추천!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1770 팔로워 14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늦은시간까지 하는 카페라서 무작정 운동삼아 걸어간 카페 일월십일.
골목길의 모퉁이에 위치해서 어두운 골목에 불빛을 비추고 있었다.
실내로 들어가니 카운터가 보이고
벽과 문 뒤쪽으로 좌석들이 있는 구조.
테라스석도 있다.
안쪽은 다소 어두운데 그냥 그 분위기도 좋아서 안쪽에 자리잡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문.
그리고 다음날 먹을 스콘도 주문. 무조건 얼그레이파인데 이날은 코코넛스콘도 궁금해서 뭐가 더 잘 나가는지 물었더니 코코넛스콘이라고해서 그걸로 픽.
안쪽자리에 전등이 있어서 불을 킬수 있는 구조라 안이 다소 어두웠었던것같다. 실내구경하는 재미와 사진찍는 재미로 시간 보내다 커피 받아와 마시기 시작.
커피는 산미는 적고 진한편이다.
끝맛에 약간 탄맛이 나서 스벅의 아메리카노가 생각났다.
다음날 먹은 스콘은 코코넛향이 진하지는 않은데
먹으면 부드럽고 코코넛향이 나면서 코코넛이 씹힌다.
다음에 또 조용히 들러서 쉬고싶은곳.
엑셀뷰어 평균 별점 4.8 평가 530 팔로워 1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동네 작은 카페이고 양은 좀 적지만 고즈넉하게 있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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