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공설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4.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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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냐 평균 별점 3.9 평가 66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레트로한 분위기의 카페입니다. 테이블간의 간격도 널찍하고 내부도 깔끔해서 좋아요.
다코미식가 심심한쭈 평균 별점 4.2 평가 204 팔로워 4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한국병원과 공설운동장 사이에 생긴 신상카페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망한 허름한 모텔이 있던 건물이었는데, 전에 어떤 건물이 있었는지 헷갈릴 정도로 완전 잘 바뀌었습니다.
사모님과 따님이 운영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메뉴 여쭤보면 잘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저는 예방접종하고 디저트 사기위해 방문한거라 디저트만 먹어봤습니다.
제가 먹을 것 2개, 조카에게 줄 것 2개
- 총 4개 구매했습니다.
쿠키, 앙보로 등은 요즘 카페에 흔한 디저트이고 크기에 비해 가격대도 나름 있는 편이라,
새로운 걸로 시도해봤습니다 ㅎㅎ
에그타르트는 진짜 다른 곳보다 높고 커서 돈이 아깝지 않아요! 부드럽고 달달하고 아메리카노랑 딱이에요.
그리고 에그타르트랑 비슷하기 생긴 "공키슈"가 새로웠어요 ㅎㅎ 시트는 에그타르트지만, 안의 내용물은 약간 피자빵 느낌?
묘하게 먹어본 듯 먹어본적이 없는 듯한 맛이에요.
얘는 디저트보다는 브런치느낌이 더 가까움.
얘도 제 입맛에 잘 맞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집 근처에 마음에 드는 디저트카페 생겨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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