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건의 크란츠러 방문자 평가
3.6점
맛3.2 가격2.7 응대3.2
매우만족(1)
만족(5)
보통(4)
불만(1)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박민호 평균 별점 3.8 평가 91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독일마을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곳이라고 생각해요.
카페 메뉴들고 있고 독일 전통 메뉴들도 팔고 있어요.
생각보다 메뉴들이 깔끔하게 잘나옵니다.
직원들은 바빠서 그런지 몇몇은 좀 불친절한 느낌이 있습니다.
케이크도 팔고 독일 맥주도 따로 구매할수 있고 남해 특산물인 유자청도 팜니다.
브릴랑 씨엘 평균 별점 4.0 평가 738 팔로워 3
3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주차장있어 편하고, 루프탑에서 독일마을 일부+저 멀리 바다 일부 보임
외부랑 다르게 내부가 오래된 느낌이고, 오픈때 갔는데도 좌석이 좀 지저분 (오래돼서 그런듯)
수제버거라더니 시판 패티 데워서 올려준 느낌.
차갑고 너무 맛 없었...
그나마 감튀는 바로 튀겨서 먹을만했는데 바싹 안튀겨줘서 물컹거린게 있었음.
커피나 음료들은 그냥 쏘쏘
Jason 평균 별점 4.5 평가 158 팔로워 3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남해에서 치킨이 먹고 싶다는 아들때문에 검색 후 방문한 독일마을 입구의 레스토랑 겸 까페. 카페에서 먹는 치킨이라 전혀 기대없이 갔지만, 엄청 바삭해서 놀랐음. 가격은 치킨한마리, 양은 반마리. 뷰맛집이기 때문에 용납가능. 채소와 사우어크라우트(독일식 양배추김치)는 많이 주심. 슈니첼이 먹고 싶었으나, 멸치쌈밥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스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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