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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돈카츠석 방문자 평가
4.5점
맛4.7 가격3.6 응대3.9
매우만족(4)
만족(2)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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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잇 평균 별점 4.2 평가 186 팔로워 2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돈카츠 맛있는 곳 찾다가 괜찮다는 리뷰 보고 방문했는데 무난하니 딱 식사하기 적당한 느낌이었습니다. 막 먹어본 돈카츠 중에 최고!라거나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니고 그냥 점심/저녁 뭐먹지? 하다가 무난하게 먹기 좋은 식당! 막 되게 맛있는 건 아니고 이정도 가격에 기다리지 않고 이정도 음식 먹을만 하다 싶은 동네 밥집이었습니다. 근데 저녁 피크 시간 지나서 방문해서 그런지 메뉴도 생각보다 늦게 나오고 테이블 곳곳에 돈까스 가루가 떨어져있어서 위생상 좋은지는 모르겠어요... 직원분들도 절대 친절하다는 느낌은 아님ㅠ 어느날 갑자기 돈카츠 먹고 싶으면 갈 것 같은데 다른 맛집을 더 찾아보고 갈 것 같긴 해요 더 나은 곳이 있을 듯
찬찬 평균 별점 4.5 평가 210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친구랑 저녁메뉴 고민하다가 방문했는데 우리만 남남이어서 좀 슬펐음
닷찌석과 테이블석이 있는데 테이블은 1개고 닷찌는 4팀정도 앉을 수 있음
돈카츠는 주문 즉시 제조해주는데 맛있게 먹었음
다코미식가 세이지 평균 별점 4.4 평가 479 팔로워 3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안산 중앙역과 고잔 중간에 위치한 <돈카츠석>이에요.
돈까스를 썰 때 나는 석, 석, 석 소리에서 따와서 이름을 지었다고 해요.
돈까스가 너무 먹고싶어서 찾다가 방문했는데 가까이에 다른 돈까스집도 있는데 이 곳이 평이 더 좋더라구요.
브레이크타임이 5시까지인데 조금 일찍 도착했고, 바로 들어가게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정판매인 스페셜로스는 품절이었고 (보통 오전에 매진된다고 해요) 로스(9,000)와 다양한 메뉴를 먹을 수 있는 믹스카츠(12,000)를 시켰어요.
보통 주는 미소장국과는 다르게 우엉, 양배추, 당근등을 넣고 맑게 끓인 국이나옵니다. 단무지대신 새콤한 무피클이 나오구요.
지인은 다양하게 먹고 싶어해서 믹스카츠를 먹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고 이 중에서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히레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로스 처음 먹자마자 생각보다 너무 촉촉해서 좋았습니다.
소스가 있는데 소금에 찍어먹는게 제일 맛있었어요.
고기가 두툼해서 다 먹고 나면 기분 좋게 배부를 정도입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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