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건의 블랑제리 방문자 평가
4.2점
맛4.5 가격3.8 응대3.8
매우만족(8)
만족(5)
보통(0)
불만(2)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탱탱 평균 별점 4.3 평가 285 팔로워 14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무화과타르트 44000원 제철 지나면 못 먹겠죠. 빵이 너무 맛있고 베이스로 깐 잼이 크랜베리인지 독특하면서 풍미를 돋구어 줍니다.
이름에 들어간 11-17은 예전 매장 주소로 알고 있어요. 오래된 숨은 맛집이었다가 이전 후 대로변에서 영업하면서 나름 유명한 곳이고 빵 케이크 등 각종 베이커리가 다 수준급이에요.
커피나 음료는 오래 전에 먹어 봐서 어땠나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2층에 좌석이 있어 카페처럼 이용할 수 있어요.
김달미 평균 별점 4.9 평가 96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빵도 빵인데 커피도 진짜 맛있어요.. 예전에 어버이날에 카네이션 들어간 케이크 구매했었는데 가족들 다 맛있게 먹었거든요,, 빵이든 커피든 넘 맛있어요
threeblock 평균 별점 3.3 평가 144 팔로워 4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위층에 먹고 갈 수 있는 자리가 있지만 쾌적한 느낌은 아닙니다 말그대로 협소한 공간에 테이블과 의자만 있습니다 마카롱과 빵도 기대하고 갔는데 마카롱은 꼬끄가 파삭하는 질감이어서 실망하고 빵은 전자렌지에 데워줘서 실망했네요 가격에 비례하는 품질과 서비스를 기대하기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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