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제리코팡

lami88 평균 별점 4.1   평가 145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취식 공간 없음
빵은 맛있으나 친절하진 않음
하지만 재방문 의사 있음

바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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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내돈내먹 평균 별점 3.6   평가 281   팔로워 3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매장 밖에 붙여 놓은, "SBS 생활의 달인-바게트 크로아상 달인의 빵집" 안내판이 눈에 띄는 빵집
설명 그대로 바게트와 크로아상을 베이스로 크림, 과일, 앙버터,등이 필링된 다양한 빵들을 판매 중이다 (마켓컬리에도 입점해서 몇 가지 메뉴는 주문 가능)
망원에 놀라 왔다가, 빵돌이로서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크림에 생딸기가 박힌 스트로베리 크라상(4.0천원), 바질 크런치(4.0천원), 버터 프레즐(3.5천원) 들을 구입했다 (매장내 취식은 불가)
비주얼만 봐도 알 수 있지만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다
빠바나 뚜레쥬르 등 프랜차이즈 빵집들의 가격을 생각하면 가격도 합리적인 수준
다음에 근처에 갔다가 들르게 되면 다른 종류의 빵을 집어와야지

스트로베리 크라상 바질 크런치 버터 프레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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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인코리아 평균 별점 4.2   평가 100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크로아상과 식빵 종류가 다양함. 흔한 빵보다는 특색있는 디저트 빵이 많음. 빵이 사르르 녹는 맛.. 좀 비싸지만 생각나는 맛

블루베리·딸기·인절미 크로와상 바질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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