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건의 줄리아 방문자 평가
3.9점
맛4.4 가격3.7 응대4.1
매우만족(6)
만족(8)
보통(1)
불만(2)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지담 평균 별점 4.1 평가 274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마라샹궈와 홍콩식 3종 플래터 주문했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플래터는 3가지 종류의 고기가 나오는데 바삭하고 맛있더라구요. 감자샐러드도 같이 나와서 고기랑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마라샹궈는 간이 조금 세지만 맛있어요. 마라샹궈에 당면이 좀 더 많이 들어갔으면 좋았을텐데 오히려 고기는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줄리아는 을지로3가에서 인기있는 집이라 그런지 웨이팅도 있고 이용시간도 정해져 있습니다. 매장 내부는 넓지는 않아도 테이블은 꽤 여러개 있었습니다. 4인석과 2인석 위주로 있었고 바테이블도 있었어요. 중국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합니다
kayla 평균 별점 3.9 평가 492 팔로워 1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일단 을지로이기때문에 주차가 어렵다. 간판이 없어서 자칫모르고 지나치기 쉬우나, 문을 열고 들어가보면 또다른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 겉으로 보기보다 내부가 넓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다. ‘이게 마라인가?’ 싶을 정도로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신비한 마라의 맛 이었다. 아!! 이걸 빼먹을 뻔! 잔찬으로 나오는 목이버섯이 정말 맛있다…
리필해서 두그릇 싹 비웠다. 안주로도 훌륭하다.
다음에 손님이 놀러온다면 데리고 오고싶은 곳이다. 런치메뉴판이 따로 있으며, 주류도 굉장히 다양한 곳이다.
다만 생맥주(테라)의 맛은 조금 아쉽다.
가게는 깨끗하다.
모찌네 평균 별점 3.4 평가 20 팔로워 3
2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을지로에 중식주점(?)은 없었는데 줄리아가 생겨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방문한지는 좀 됐고요, 생긴지 얼마 안됐을 때였는데 그래서인지 서비스도 음식도 서툰 맛이었네요.
가격도 낮지 않아서 불만족스러운 마음으로 나오긴 했지만 한번쯤 데이트로 방문하기엔 나쁘지 않은 곳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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