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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의 컵넛 방문자 평가
4.4점
맛3.9 가격3.9 응대4.8
매우만족(6)
만족(2)
보통(0)
불만(1)
매우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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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농 평균 별점 4.2 평가 60 팔로워 1
2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흰여울문화마을 바다 뷰라서 갔는데 뷰가 넘 별로였어요,,
컨테이너가 너무많아요
맛도 그냥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어쩌면 그것보다 맛없었어오 질기고,,
주봉이다 평균 별점 4.5 평가 37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앞에 바다가 바로보여러ㅠ진짜 너무 이뻐요ㅜㅜ 도넛은 가격대비 좀 아수움 ㅠㅠ
김토끼 평균 별점 4.8 평가 112 팔로워 7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지나가다 우연히 봤는데, 베이글 집인가 하고 보니 도넛집네요. 먹음직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인스타에 뜬거 얼핏 본 기억이 나서 가봤어요.
3시쯤에 가니 창가쪽 오션뷰가 너무 예쁘던데, 해가 너무 눈부시게 들어와서 실내에 자리잡았어요. 루프탑은 만석이더라구요.
전망도 너무 좋고 인테리어도 이뻐요.
주문은 입구의 키오스크로 가능해요. 왼쪽에 도넛 실물 있으니 참고하시면 돼요.
누텔라 도넛은 누텔라 맛이 좀 연해서 네스퀵 먹는 크낌 정도였고, 크림브륄레 도넛은 많이 달았어요. 저는 단거 좋아하기도 하고, 달달한 도넛이랑 먹으려고 아메리카노 시켰기땜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나오는 길에 창가로 가보니 노을 맛집이네요. 루프탑도 넘나 예쁨 ㅎㅎ 더 추워지기 전에 한번 더 가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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