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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의 장수촌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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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점
맛3.9 가격2.8 응대3.4
매우만족(3)
만족(4)
보통(3)
불만(0)
매우불만(0)
잘묵 꺼억 평균 별점 4.5 평가 614 팔로워 1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너무 꾸덕해서 목이 좀 막혀요. 닭은 맛있었어요. 막국수도 별미
sonagi 평균 별점 4.1 평가 100 팔로워 4
3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어릴때부터 있던 곳이라 곧 말복이기도 하고 어르신들 모시고 감.
자리가 없어 2층으로 올라가는데 직원들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다른 사람이랑 일행인줄 알고 자리안내도 잘 못함
8명이서 가족외식 나온 테이블에서 집안사정으로 대낮부터 반주 드시면서 너무시끄러움
좀있으니까 애들이와서 창가쪽 자리는 의자가 다 이어져 있으니 그게 재밌는지 의자를 마구 흔들기 시작함
백숙은 퍽퍽했고 겉절이는 밑엔 짜고 위엔 참기름 범벅
깍두기는 쉬기 직전
다신안가용
둡둡 평균 별점 3.8 평가 138 팔로워 1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기존 장수촌 자리 바로앞으로 이전하였으며
이름이 너비울로 바뀌었습니다
맛이 좋습니다. 특히 같이 나오는 겉절이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4인가족이 먹었는데 백숙의 양은 좀 작으나
누룽지가 따로 나오는데 양이 많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막국수는 모양은 푸짐하고 좋으나 맛은 별로였습니다
백숙만 시켜드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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