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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손칼국수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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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손칼국수

    4 (11명의 평가) 74

    엄마손칼국수의 사진
    음식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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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건의 엄마손칼국수 방문자 평가

    4점

    4.2 가격3.6 응대3.6

    • 방문목적 저녁식사(8) 점심식사(8) 식사모임(3) 술모임(2) 가족외식(1)…더보기
    • 분위기 서민적인(7) 숨은맛집(4) 가성비좋은(3) 지역주민이찾는(2) 푸짐한(2)…더보기 지역주민이 찾는(1) 시끌벅적한(1) 캐주얼한(1)
    • 편의시설 발렛주차(3) 무료주차(3)
    • 매우만족(5)

    • 만족(4)

    • 보통(1)

    • 불만(1)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시월사랑 평균 별점 3.2   평가 206   팔로워 1

    3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국물이 사골이나 멸치가 아니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칼 만두 안에 든 김치 만두는 맛있습니다.

    칼만두

    점심식사
    서민적인
    5월 26일

    다코미식가 Frye de Bacon 평균 별점 4.1   평가 79   팔로워 52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인생 만두전골집. 등산 후 막걸리와 함께 먹으면 극락 직행입니다"

    당고개역 5분 거리, 사실 등산 목적이 아니면 방문할 일이 별로 없는 지역에 위치한 만두전골 및 칼국수 전문점입니다. 인근에 가성비 좋아 보이는 매장이 많은 걸 보면, 불암산이나 수락산 등반 후 하산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상권이 형성된 것 같습니다.

    매장은 어느 정도 연식이 되어 보이고, 지하까지 테이블이 차 있습니다. 토요일이긴 해도 점심 시간이 지난 3시 반쯤 방문했는데도 매장이 거의 가득 차 있어서 맛집이 맞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두와 칼국수가 함께 나오는 섞어전골을 주문했는데, 뭐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음식이 나왔습니다. 우선 샤브샤브처럼 야채와 고기를 육수에 익혀 먹는데, 육수 맛이 진하면서도 너무 무겁지는 않은 것이 상당히 일품입니다. 겉절이와 단무지도 맛이 강하지 않아 전골하고 아주 잘 어울렸어요. 그리고 음식을 반쯤 비웠을 때 만두 투입. 김치가 조금 섞인 고기만두 느낌인데, 마찬가지로 맵거나 짜거나 한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슴슴하면서도 깊은맛이 있는 유니크한 맛이었습니다. 만두는 매장에서 직접 빚는 것으로, 만두 포장 손님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만두를 다 먹을 때쯤 육수 추가하고 칼국수 투입. 만두와 마찬가지로 손칼국수이고, 들깻가루와 같이 서브되었는데, 면은 물론이고 국물 맛도 또 새롭게 변합니다. 깔끔함은 줄어든 대신 더 묵직한 맛이 되는데, 덕분에 음식이 물릴 틈이 없었어요.

    주류도 기본 4,000원에, 전골은 중자인데 등산 직후인 남자 둘(많이 먹음)+여성 1명이 가서 배 터질 것 같은 기분으로 왔습니다. 여기에 막걸리 3병까지 했는데 6만원이 채 안 나오는 미친 가성비입니다.

    최근 몇 달간 먹었던 음식 중 만족도 가장 높았던 곳입니다. 불암산이나 수락산 간다? 뒷풀이는 이곳으로 확정입니다. 등산 안 가도 이거 먹으러 오고 싶을 지경이네요.

    섞어전골(중)

    점심식사
    저녁식사
    술모임
    가성비좋은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2022년 9월 19일

    다코미식가 아로미남편 평균 별점 4.0   평가 307   팔로워 142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주차장이 비좁지만 칼국수집에서 흔히 볼수 없는 발렛파킹을해준다.

    국물맛이 진하고 깊다. 들깨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도 크게 부담감 없이 먹을수 있었다. 그 동안의 들깨는 너무 과하게 사용하는 곳에서만 먹었나보다. 섞어전골 소자를 2명이 시켰는데 살짝 양은 적은 느낌이다.

    만두는 완전집에서 만든 느낌이며, 김치가 들어간듯 안들어간듯하니 딱 좋다. 칼국수면은 완전 수작업 면발 그대로인데 나쁘지 않다. 간판이 왜 손칼국수 인지 이해가 간다.

    섞어전골

    저녁식사
    서민적인
    발렛주차
    2018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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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아리수제비칼국수
    당고개역 · 수제비,항아리수제비
    55점 · 88%일치
    콩물이 정말 진하고 면발도 직접 뽑아서 쫄깃하니 맛있어요 김치도 좀 달지만 맛나요 담엔 칼국수도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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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 손칼국수
    상계역 · 손칼국수,콩국수
    64점 · 94%일치
    주인할머니께서 굉장히 친절하세요. 칼국수는 처음엔 그냥 드시다가 나중에 간장에 비벼드세요.
    대원 아구찜 칼국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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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 아구찜 칼국수
    상계 · 칼국수,새우탕
    64점 · 95%일치
    동네 사랑방같은 느낌이에요. 칼국수가 깔끔한 맛입니다. 30년 넘게 한자리에서 영업하고 계세요 사골 칼국수인데 한 그릇에 오천원이라 넘 착한가격이예요 육수도 진하고 양도 푸짐하게 주셔서 든든하게 먹었어요 겉절이도 매콤해서 칼국수랑 잘 어울리네요 다른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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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식당
    상계역 · 만두,버섯만두전골
    64점 · 91%일치
    매장이 무척 넓고 깨끗한 편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전골도 좋은 재료로 담백하니 맛있어서 겨울다가올수록 계속 생각날것같아요 새로 오픈한 버섯만두전골 식당. 깔끔하고 매장도 쾌적하고 넓은 편입니다~ 매장 앞에는 간략하게 주차도 가능하네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가족들 식사하기에도 맛도 좋고 무난합니다:) 양도 푸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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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국시
    중계동 · 칼국수,수육
    51점 · 94%일치
    여름에 콩국수랑 떡만두국 먹었는데 콩국수는 맛있었고, 만두국은 사골육수가 맛있긴한데 조금 짭짤했어요. 파전도 먹었는데 겉이 바삭해서 맛있고, 반찬도 깔끔합니다~동네에서 외식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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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촌샤브칼국수 중계점
    중계 · 칼국수,샤브샤브
    56점 · 91%일치
    매장 넓어지고 좌석도 좋아지고 완전 좋아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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